닥터x 정치색 운운 하는 건 부끄러운 줄 아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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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냥 '작품이 재미없다'고 비판하십시오.
여기에 굳이 '정치색'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스토리만 봤을 때 개연성을 충분합니다.
주인공은 전쟁터에서 머리에 박힌 총알 제거를 한 과거가 있는 인물이고,
그런 주인공이 한국에 와서 비슷한 상흔을 지닌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피해자를 마주하게 되는 전개는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게다가 그 비극의 가해자였던 권력자가 같은 병원으로 실려 온다는 설정은, 드라마 작가라면 누구나 극적 긴장감을 위해 욕심낼 만한 매력적인 갈등 구조입니다.
모두의 게시판이 정치게시판으로 분리되지 않는 명분에는 정치는 생활이다라는 명제가 있습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특정 정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어떠한 정치적 억압 속에서도 부당하게 희생되지 않고 시민의 권리를 지켜낸,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근간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상처와 보편적인 민주화 정신을 다룬 서사를 두고 대체 어떤 기준으로 ‘정치색’을 운운하는 것입니까.
역사적 배경과 서사적 장치를 단순한 진영 논리로 치부하는 태도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정치색이라니 어떤 정치색입니까? 어떤 색깔을 말하는 겁니까? 부끄러운 말입니다.
댓글 44
5.18은 그냥 역사지 무슨 정치색입니까
전두환이 합리화 하는게 정치색이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와야한다는 어떤 법이라도 있나요? 원래 해외 작품을 가져올때 방영국에 맞춰서 각색하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왜 일본/동남아가 한국 드라마/영화 리메이크 하면 재미 없거나 인기가 없는 줄 아시나요. 그대로 복붙하니까 아류작 평가 받는거죠.
반면에 한국에서는 원작 갖다놓고 그 욕먹는다는 한국식 양념을 치죠. 그래서 재판매하니까 다시 세계 시장에 팔리는 겁니다.
5.18은 역사입니다
미치코가 데몬처럼 나오고 의상은 술집여자처럼 나오고
명품에 환장한 캐릭터입니다.
시리즈가 9편까지 나와서
매번 비슷한 설정이라서 막판에는 비슷구리했어요
고위직 의사들은 전부 불륜관계이구요
닥터X 정체는 원작하고 같은 방향인듯 하구요
나름 잘나가는 배우들이 대거 출현하기도 한 시리즈죠
하여간
원작의 주인공 설정보다는 의룡에서 설정을 많이 가져온듯 합니다.
의술하고 사례로 벤치마킹한 회는 대박났는대
원작에는 없는 소재는 시청률도 시청률인대
기존하고 연출도 다르고
수술씬도 다르고 해서 재미가 반감되기는 한듯 합니다.
뭔가 다른 작품인듯 한 연출
그리고 정치소재보다는 막판에 광고가 너무 많아서 몰입자체가 안됩니다.
마지막 2편은 아마도 원작하고 같은 내용으로 갈듯 하기는 하네요
이때만 해도 일드가 재미었는대
몇년전에 한드에 완전 밀려서 재미가 없었죠
특히 애니 원작으로 찍어내는 공장화
그런대 넷플에서 요새는 한국보다는
일본콘텐츠에 더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제작비가 거의 3분1수준이라고 하네요
특히 주연급 배우들 출연료가 한국보다 훨씬 싸다고 합니다.
갑자기 한국배우 한명에 스텝은 전부 한국팀으로 해서 제작해서
노하우를 쓰윽가져가는 케이스가 많다고 합니다.
특정 정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이런 행테에 적극적으로 비판해야 하는데 쉬쉬하고있으니 누가봐도 518은 현재 정치적으로만 이용하는게 눈에 보이죠
의료파업, 의사 기득권, 파업불참자 배신자취급, 소아외과의 문제 심도깊진 읺지만 현재 트랜드를 잘 살리고 있는데요.
악당에 대한 설명은 짧고 주인공이 악을 쳐단하는 과정과 결과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야 하는 장르죠
근데 보통 진지한 사회문제의식을 담으면 고뇌가 길어지고 현실적 결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긴 여운을 남기는 엔딩인데 이건 사이다물과 정 반대의 결과죠 그래서 지루하고 애매한 카타르시스만 남아서 재미가 없는 겁니다.
시청률 하락이 결국 민심이죠
갑자기 루즈해졌어요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자칭 우리나라 보수 우익이라는 우리 국힘당에 해가 되는건 무슨 일이든 안된다고 세뇌가 되어 있는 상태 인거죠.
그래서 이런 분들이 암살자 영화에서도 열폭하는 겁니다.
그 주제에서 어느쪽이든 편향은 조금이라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518 에피소드는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
예술이나 문화 작품은 시대성을 반영하는게 기본입니다.
저런 소재가 나왔다는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현실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다시 한번 일깨워서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거죠.
문화 작품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을 주고 감동을 이끌어 내서 사회 현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변화 시킵니다.
저들이 문화를 두려워 하는건 그런 이유 때문이죠. 그래서 그 표현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서 이와 관련된 작품은 물론 출연 배우들 SNS나 인터넷 게시글, 가족과 주변 사람, 사는 집 까지 찾아가서 나서지 말라고 협박을 하는 거죠.
5.18 의료파업 이런 소재가 왜 불편한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시청률 빠지는건 순전히 재미가 입니다
ㅡ 부정하거나 정치적 이용이라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들
의료파업
ㅡ 의사 밥그릇 챙김 으로 묘사 : 도가 지나침 ㅡ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기는건 당연했던것 정부가 무책임하게 2000명 증원은 과도한 짓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