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를 기하급수적으로 올리는 것 외에는 방법 없다고 봅니다. 말만따나 몇십억 하는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그에 맞는 세금을 내던지…그게 아니면 가격을 다들 취합을 통해서 이제는 분수에 맞게 내리던지…그게 맞는거라 보구요. 전 진작부터 강남권, 송파구 이런곳들 보유세를 제대로 메기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말이죠.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한 60억짜리 집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세금을 내던가 아니면 집값을 현실성있게 주민들이 이제는 내리던가…결정을 하도록 해야된다고 봅니다. 서울이 무슨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천룡인 집단들 거주지도 아니고…
검객
·
· 공감 5
@브릿츠님 재산세 1%면 모두 해결됩니다. 대신 플렛하게 모두 주택에 동일하게 부과. 대신에 양도세 및 종부세는 폐지해야 합니다.
Lunke4
·
· 공감 1
@검객님 아니 비싼돈 주고 노후대비하려고 산집이 소비재행 되는걸 우리가 보고만 있을까요? 지방민들 1억 썩다리집 100만원씩 낸다고 겁박하면 그딴 정책을 밀어부칠수 있을까요?
웃는남자
·
· 공감 1
@검객님 1%면 본인은 얼마내시나요?
Ploum
·
@웃는남자님 시세의 1% 요? 연 25백만원 내라고하면 단지 뒤집어질듯하네요
검객
·
@웃는남자님 오래전 댓글에도 달아둔건데 일단 1-2% 때리고, 국내거주 186일 이상 50% 할인, 3년마다 메뚜기 방지를 위해서 매년 5%씩 재산세 경감 최대 50%까지..... 이런식이면 검은머리 외국인부터 단타갈아타기 투기 다 잡힐겁니다. 이상한 세금 정책 보다 플렛하게 유지 하는게 좋습니다.
검객
·
@웃는남자님 충분히 냅니다.
하트브레이커
·
@Ploum님 당연히 과세표준 기준이겠죠... 공시가격 * 공정시장가액비율. (시세에 다이렉트로 세금 매긴다는 얘기는 저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무슨 싯가도 아니고...) 저는 종부세 안 내지만 과세표준 기준으로는 재산세가 0.5% 는 넘는 듯 한데 (1가구 1주택 특례 비율 적용) 종부세 내는 집은 이미 1% 가까이 내고 있겠네요 (경우에 따라 더 낼 수도 있구요). 비싼집들 때려잡힌다고 착각하겠지만 현실은 중저가 아파트들 세금만 늘어날 듯 합니다.
clolans
·
· 공감 2
경매 매물도 많이 늘었다고 하더군요. 이제 금리 더올리고 세금 오르면 매물 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퀄라이저
·
· 공감 2
@님 금리 올리면 주식시장은 더 죽겠군요. 어찌보면 주식과 부동산 같이 죽는 걸수도 있겠네요.
clolans
·
@님 주식은 모르겠지만 부동산은 이제 견딜 수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 되겟죠
모노7777
·
전 탑층 위주로 매도 나온거 보는데 확실히 등록된게 늘어나긴 했더군요. 다만 가격은 1년내 체결된적이 없는 호가로 높여서 나왔죠
박철범
·
뭐든 끝이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떨어지겠죠. 그 끝이 언제인지 몰라서 그렇죠. 5년전 가격을 아직 회복 못한 곳이 아직도 많아요. 문정권 부동산이 얼마나 거품인줄 알겠죠. 문정권의 정책담당자는 규제책이 그나마 그 정도로 막았다라고는 못할거에요. 시장에 잘못된 개입이 더 큰 거품을 만들고 양극화를 심화시켰으니까요. 경제는 선동으로 안된단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사례입니다.
세제개편안 이후로 강남3구만 퍼런불 된거같던데, 그럼 보유세 기준으로 손바뀜 진행 중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강남 집 가진 사람들 걱정할게 아니고 서민들이나 걱정해야하는데 전월세 오르기만 하고 떨어졌단 말은 못본거같네여 이 시장은 도대체 누가 웃고 있는 시장인지 모르겠습니다
해요해요
·
메물은 늘어나던 시기는 늘 있었어요....서울이라고 조정없이 오르는게 아닙니다...
6k2ekv
·
그냥 요정도가격에서 장기간 유지될거같아요
vidovit
·
도쿄나 런던 같은 도시를 보면, 집 값이 어떻게 될지 예상 가능하지 않나요?
sltx
·
· 공감 1
세제개편의 핵심은 종부세와 양도세 감면에 상한선을 둔 것입니다. (양도세 장특공 10억, 종부세 장기보유, 노령감면 600만원 상한선) 결과적으로 감면 상한선 이상의 초고가주택에 대해서 양도세, 종부세가 실질적으로 강화된 것이죠. 그래서 초고가주택의 투자가치는 많이 떨어졌고, 상당한 가격 하락이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초고가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그 아래쪽도 줄줄이 하락 압력을 받게 될텐데 그 파급이 얼마나 빨리, 어떤 강도로 일어날지는 모르겠네요.
Regulars
·
· 공감 2
1채 실거주인 사람에게는 오르건 내리건 큰 의미가 없어요. 그냥 기분만 좋았다 나빳다 인듯.
어차피 서울 전체가 오르거나 내리는 거니까, 오히려 전체적으로 가격이 내려가면 상급지로 갈아타기는 쉬울듯 한듯.
끌리엥
·
· 공감 5
무주택자들은 매물이 많이 나오면 가격이 떨어질거라고 희망하실텐데, 유주택자들은 왠간해서는 매물을 내놓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1주택인데다가 무주택일때의 단점을 너무나 잘 알거든요. 지금 팔면 다시는 이 가격에 못살것 같고 올라가는 월세와 거주의 불안정함 때문에 선뜻 무주택으로 전환을 못합니다...
강남 외에 매물이 증가했다는건 이미 올라간 내것을 비싸게 매도하고 가격이 떨어진 소위 상급지를 저렴하게 매수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높아요. 매물을 내놓는건 유주택자이기 때문에 유주택자의 시선에서 바라봐야지 무주택자의 희망이 들어간 상상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아제로써
·
강남 거시기 3구. 가격 고개를 일단 올라가면 안내리고 그냥 주뎅이가인지 호가 인지 그러고 한동안 멈춰 있습니다. 정권 바뀌어서 초기에 몇대 때리면 내리는 척 하다가 또 내린 것의 2~3배 정도 또 오르죠. 정권도 욕처먹고 손 놓고요(국토부장관 두어번 바뀌는 퍼포만스~). 오랫동안 반복해서 보던 패턴인데... 내년 부터 달라질까요?
지금이라도 한강 뷰 옆 아파트 갈 수 있고 총알 있으면 지를 것 같습니다만... ㅎ 양극화의 극단을 달리는거죠 뭐. 만약 내린다면 낮은 가격에 좋은 집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하트브레이커
·
· 공감 1
일단 제가 자주 보는 단지들은 네이버 부동산 호가 하단이 좀 내려갔네요. 좀 더 조정받으면 갈아타기 고민해봐야죠.
여기 몇몇 분들은 2022년에 놓쳤으면 반면교사 삼으시고 꺾였을 때부터 슬슬 지켜보시는 게 집값 폭락 저주를 퍼부으시는 것보다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폭락한다고 본인 집 안 되는 건 잘 아실거에요 2022년때 그렇게 하락거래가 나와도 찐 급매 매물은 길바닥에 펴놓고 팔지 않더군요.
POOHOLIC
·
@하트브레이커님 22년 하락거래에 특수관계인 저가양수도가 어마어마하게 뒤섞였는데 숫자만 보면서 아무튼 폭락한다고 만세부르던 분들 많으셨죠. 과연 그분들 중 몇분이 용기를 내셨을까 참 궁금하긴 해요 ㅎㅎ
그리고 당장에 최근에도 모공에서 잠실 5억 가면 산다고 하시고, 스레드에선 타팰 5억 얘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진심으로 벽 느껴졌습니다..
댓글 29
강남 사는 부자들이 그 밑에 동네로 내려와 공급을 소화시키려나요.
당연히 과세표준 기준이겠죠... 공시가격 * 공정시장가액비율. (시세에 다이렉트로 세금 매긴다는 얘기는 저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무슨 싯가도 아니고...) 저는 종부세 안 내지만 과세표준 기준으로는 재산세가 0.5% 는 넘는 듯 한데 (1가구 1주택 특례 비율 적용) 종부세 내는 집은 이미 1% 가까이 내고 있겠네요 (경우에 따라 더 낼 수도 있구요). 비싼집들 때려잡힌다고 착각하겠지만 현실은 중저가 아파트들 세금만 늘어날 듯 합니다.
더올리고 세금 오르면 매물 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금리 올리면 주식시장은 더 죽겠군요. 어찌보면 주식과 부동산 같이 죽는 걸수도 있겠네요.
모르겠지만 부동산은 이제 견딜 수 있는 사람들의 영역이 되겟죠
호가로 높여서 나왔죠
오르는게 이상할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 경기도는 불장입니다.
아파트 단톡방 난리입니다. 옆단지 신고가인데 우리단지 저평가니 부동산이 후려친다느니...
결과적으로 감면 상한선 이상의 초고가주택에 대해서 양도세, 종부세가 실질적으로 강화된 것이죠.
그래서 초고가주택의 투자가치는 많이 떨어졌고, 상당한 가격 하락이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초고가주택 가격이 하락하면 그 아래쪽도 줄줄이 하락 압력을 받게 될텐데 그 파급이 얼마나 빨리, 어떤 강도로 일어날지는 모르겠네요.
어차피 서울 전체가 오르거나 내리는 거니까,
오히려 전체적으로 가격이 내려가면 상급지로 갈아타기는 쉬울듯 한듯.
지금 팔면 다시는 이 가격에 못살것 같고 올라가는 월세와 거주의 불안정함 때문에 선뜻 무주택으로 전환을 못합니다...
강남 외에 매물이 증가했다는건 이미 올라간 내것을 비싸게 매도하고 가격이 떨어진 소위 상급지를 저렴하게 매수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높아요.
매물을 내놓는건 유주택자이기 때문에 유주택자의 시선에서 바라봐야지 무주택자의 희망이 들어간 상상은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한강 뷰 옆 아파트 갈 수 있고 총알 있으면 지를 것 같습니다만... ㅎ
양극화의 극단을 달리는거죠 뭐. 만약 내린다면 낮은 가격에 좋은 집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 몇몇 분들은 2022년에 놓쳤으면 반면교사 삼으시고 꺾였을 때부터 슬슬 지켜보시는 게 집값 폭락 저주를 퍼부으시는 것보다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폭락한다고 본인 집 안 되는 건 잘 아실거에요 2022년때 그렇게 하락거래가 나와도 찐 급매 매물은 길바닥에 펴놓고 팔지 않더군요.
그리고 당장에 최근에도 모공에서 잠실 5억 가면 산다고 하시고, 스레드에선 타팰 5억 얘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진심으로 벽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