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다 잘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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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민주당 요즘 하는게 속이 많이 상합니다.
다음 정권에 오세훈이 유력하게 된것도 속상하고..
정치에 관심을 갖는건 참정권자의 의무라 관심 갖고 보는거긴 한데 요즘 제 권리당원 한표가 참 아쉬울때가 많네요.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무작정 욕하고 조롱하는 글들을 보면 충격적이기도 합니다. 나름 열심 하고 계실텐데 본인 손으류 뽑은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는 등의.. 글을 쓰시는걸 보면 오죽하면 그러겠냐 싶지만 진짜 믿음이 없는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
이재명 대통령도 사람이다보니 완벽할 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군대든 회사든 모두가 자기 삶의 배경에 맞춰 성장해오면서 생긴 캐릭터가 어찌 대통령 당선으로 확 바뀌고 그렇겠습니까.
아쉬운게 없다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만,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 마지막 임기까지 나라 부강하게 잘 만들고 정치적 안정화까지 이룬 다음 잘 마무리 하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 글에도 조롱이든 뭐든 많이 달리겠죠. 요즘 왤케 화나신분들이 믾으신지.. 그리고 공격하는걸 보면 단체 공격도 많고요.
다만 아직 우리편이니만큼 의견을 개진할때도 정중하고 품격있게 하심이 지성인의 자세 아닌가 싶네요.
댓글 44
사람들이 화 내는 이유가 그게 아닌데, 왜 다른 이야기를 끌고 오시나요.
스스로 그 두개를 박살내니 지지율이 떨어지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외부변수때문에 못한다고 지지율이 떨어지는게 아닌거죠.
부동산도 뚝심 잡고 할거하면 일시적으로 오른다고 지지율 안떨어집니다.
하는데까지 해봤는데 안되는거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지금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건 열심히 안한다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공약과 정반대로 하고 있기에 화가나는거죠...
남여가 아닌 여남 주부님들이라고;;
정성호도 그렇고 자제했으면 좋겠다라고 측근들도 얘기하는거 같은데 이 분은 그냥 즐기시는듯요.
지지자들과 날을 세우고 싸우려고 하면 결국은 패망인걸..
그런 과정 없이 공약 반대로 가면서 간혹 얻어걸리는 자신있는 부분만 선택적으로 피드백하니 반응이 이런거죠.
이번이 진보대통령 처음이 아닙니다.그 당시 문제가 됐던 것들이 그대로.. 오히려 더 크게 부각되고 있어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의료개혁...
나머지 하나는 주식시장입니다. 이렇게 폭락할 때 무기력한 모습에 실망하고 기존 민주당 코어의 이탈과 함께 지지율이 아래 위로 빠지고 있습니다.
일 잘하는데 왜 떨어지는지 모르겠다고요? ㅋㅋ
그냥 웃습니다.
이건 대통령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불만이기도 합니다
모두 다 잘하실 수는없을 겁니다. 그러나 법대로 해야 합니다. 법대로 처벌하고 법의 정신에 따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국가가 운영되어야 합니다. 나경원 한동훈 유승민도 조국 만큼 추미애 만큼 수사 하는 공평한 세상을 원하는것 뿐입니다. 불법으로 연행해서 수사하고 없는 증거를 조작하고 진술 짜 맞추기를 하라는건 아닙니다
저도 마음은 왜 저러지 하면서 걱정스러운 마음은 항상 작은부분 남지만,
나라 망하는 쪽에 보이스 내기보다는,
지지자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달되어 대통령이 적극적 피드백으로 보답하면 좋겠다 싶네요.
저는 검찰개혁조차도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끊임없이 내부를 공격하는 사람들을 중용하고 샤라웃 하는 것에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 자기편을 내치고 다른쪽에서 끌어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근본적으로 이런 전략은 수정하고 그런 기조가 패널들이나 뉴이재명이라고 완장찬 분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맘에 안드는것들이 있다고 비난 하고 조리돌림 하지맙시다,
미리 불행회로 돌리시는분들 그러지맙시다,
다 민주정권 성공하길 바라는마음 아닌가요?
쳐주던 분위기인데 요즘은 그런게 있나요? 없었죠. 지금은 김어준 유시민이
선봉에서서 이재명 까기 시작하니까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문재인 시절은 그냥 닥치고 지지하고 정권연장이 최우선목표라서
레드팀? 그랬다간 개작살났었습니다. 비판적지지해도 세력이라고 조리돌림하던
클리앙이었죠. 하지만 이재명은 안그런가보네요
자 김어준 유시민 딱보세요. 스탠스가 완전히 다르죠. 그때는 검찰개혁도
마찬가지로 누더기라고 했을때도 대통령을 깠나요? 누더기를 만든건
다 수박탓 야당탓 검찰탓만 했었죠. 문통은 신성불가침이었어요.
심지어 이번 검찰개혁은 그 누더기보다 훨씬 더 촘촘하고 제도적으로
완비를 했는데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말의 가능성을 상상해서
그걸 못막았다고 검찰개혁 실패했다고 단정짓는거 보고
저는 김어준 유시민 조국 박은정 김용민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아주 나쁜놈 들입니다.
--------->이걸 못하는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 본인입니다.
펨코 글까지 긁어와서 자기 주장하는 사람인데 지지자들끼리 품격 지킨다고 뭐 달라져요?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 하면서 그 사람들이 우리한테 도움 안된다고 했습니다.
자기 고향으로 돈 보내는 외노자들 까는 소리 했습니다.
우리가 독일에서 사우디에서 돈 벌 때 잊었습니까?
문제가 있으면 시정하면 되지만 어법과 접근 방식이 너무 쌍스럽고 사악합니다.
펨코 애들이 외노자들 광장에서 죽창 꽂자고 하는 발언에 힘 실어준 게 이재명입니다.
이게 민주정부 입니까? 아닙니다.
저런 인간 뽑은 우리도 대역죄인입니다.
양심 있으면 저 인간 성공하길 바라면 안됩니다.
다 죽어가는 극우의당을 지금의 국힘당으로 다시 되살려 놓은 게 자기를 믿고 지지해준 진영을 제 손으로 해체한 이재명 본인입니다. 님같은 '흐린 눈을 뜨는' 게 아니고 처음부터 눈이 안 떠지는 사람들에게 '정신 차리고 제대로 보라'는 말도 사치임을 알아서 그런 말도 하고 싶지 않네요.
님이 10000번을 부정해도 이재명의 어설픈 중도와 좌파의 손모가지를 자르고 우파 손잡기 시도한 것이 극우를 되살린 원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이 원했던 공약으로 대통령이 된자가,
약속을 져버렸으면, 응당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당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당무개입에 소수결에,
무책임 극단주의자로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을 모는 행동에,
자기 지지자였던 사람이 쓴소리한다고 트위터에서 박제하고 차단하고
쓴소리하는 지식인은 고발어쩌고 하고
ㅂㅅ같은 사이트 리트윗하고...
기존 지지자들은 최대한 봐줬더랬습니다.
이젠, 본색대로 지지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공약이 지켜지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으로 불이익을 받는 자들의 목소리는 크고,
그들의 목소리를 언론이 증폭하는 것입니다. 조용히 응원하는 자들은 조용한 법이죠.
지지자들이 바보 인가요 민주당 지지층은 나름 정치판을 오랫동안 관심가지는 분들일텐데
말 장난, 행동과 엇박자 타니깐 정신차리라고 조언하는데도 대통령이 지지층 상대로 가르칠려고 드니깐
지지자들이 열받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