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유명하면 똥을 싸도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구나.. 대다나다.. 하지만 나는 저렇게 되고싶지는 않네 2. 저 정도로 대중을 잘 다루니 업계 탑인가보다 3. 계약서 다 알고 작성한 거 아닌가? 자동차 보험도 아니고... 이상 관계도 없고 그 분야 지식은 전무한 저의 소회였습니다.
제가 본 최고의 언플은 민희진 기자회견 같습니다.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기가 이렇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