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존 집 팔때도 시세에 비해 고점에 팔기는 했습니다..
다들 매매당시에 조금만 기다려 봐라… 했지만 그분의 거래는 그 아파트의 전무후무한 역대급 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당시만해도 금리가 조금씩 오를 때라 메리트도 없었고 너무 고점이라 다들 걱정하고 만류했었거든요.
근데 자기는 실거주 할꺼라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고 못하고 힘드신가 봅니다.
회사 발령으로 이사를 해여하는데 한달 납부금액을 월세 놓고 퉁치자니 그것도 비싸서 세입자가 안들어오고 …
뉴스에 집값얘기만 나오면 돌변하셔서 공격허는데
주위에 이사 가실 예정인 분들은 그 분 앞에서 입도 못여시네요….
그러다가 요즘 문재인 거리면서 2찍으로 가시려는 경향이 보여 말씀 드렸는데도.. 참 걱정이네요.
다들 매매당시에 조금만 기다려 봐라… 했지만 그분의 거래는 그 아파트의 전무후무한 역대급 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당시만해도 금리가 조금씩 오를 때라 메리트도 없었고 너무 고점이라 다들 걱정하고 만류했었거든요.
근데 자기는 실거주 할꺼라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고 못하고 힘드신가 봅니다.
회사 발령으로 이사를 해여하는데 한달 납부금액을 월세 놓고 퉁치자니 그것도 비싸서 세입자가 안들어오고 …
뉴스에 집값얘기만 나오면 돌변하셔서 공격허는데
주위에 이사 가실 예정인 분들은 그 분 앞에서 입도 못여시네요….
그러다가 요즘 문재인 거리면서 2찍으로 가시려는 경향이 보여 말씀 드렸는데도.. 참 걱정이네요.
집값올라서 못 산 경우는 이해가 되도
지가 사놓고 뭔 문재인타령이래요?
실제 본인의 자산이 녹아내리는 상황을 마주하는 것은
천지차이이죠.. 어쩔수가 없어 보입니다.
이성적인 판단을 하시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무지성 지지 무지성 혐오를 하다보니 모순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자기 문제의 본질적인 원인을 외면하니
해결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아 상황이 악화된다는거죠
집 사지말라던 문정권의 경고는 잊고
집 산 결정을 본인이 내린 것도 잊고
내가 집 살 때 문정부때였다는 것만 기억하니
앞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기는 난망이겠네요
특히나 집을 고점에 구입한 분이라면 더욱 더 다른식으로 기억하고 있을게 뻔하죠. 오히려 자유로운 집 거래를 세금으로 막은 정부쯤으로 기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죠.
2찍과 알고 있는 세상이 다르다는 이유가 이 때문이죠. 존재하는 사실도 다르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실제 정보도 상이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셈입니다.
그 사람의 선택 또는 생각을 바꾸려면 그 세상을 완전히 부셔버리기를 해야합니다.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세상에 대한 방어기제가 강해서 강하게 치면 강하게 방어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상대의 세계를 부술 때는 작은 균열부터 시작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냥 카페랑 포럼을 끊어야 바뀝니다. 클리앙을 하라고 하세요.
서울은 집값이 전고점 넘어선 곳도 많은데 지방은 아직 무리죠.
기존 집값 떨어지거나 안팔리는것도
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