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저는 아직도.그날이.너무도 생생합니다.
지속되는 검찰과 언론의 협잡질에 분노의감정도 일상의 짜증으로 믇혀 갈때쯤 일요일아침 포털 창에뜬 이질적인 카피 "노무현실족 사망"
양산부산대병원으로 무작정 달려가서 기다리던 시간들,
기다리며든.생각들.
지금은 거의 잊혀젔지만, 전 지금도 유시민님이나 문재인전대통령을 직접뵌다면.묻고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정말로.스스로 당신의 생을 지운것이 맞는지,
당신들도.그걸 그대로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수긍하는건지.
현재 검찰의 폭주에 대한 제일.첫번째의 단죄이유는 우리에게서 노무현을 앗아간것이 되어야 합니다.
검찰쓰레기들은 없어져야합니다.
지구상에 유일한 검사제도가없는 특이한 사법체계를 가진 나라가 된다해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우연히 쇼츠에 보여진 유시민을보고 갑분 북받처서 끄적여봅니다.
당신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