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조치하여 잠시 정신차리게 했다는데 그 다음 아이 말 듣고 마음이 무너지네요. "피곤하니까 자게해줘..." 한마디 남기고 죽었다네요.... 의사말로는 삶에 대한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데 8살 짜리한테 대체 어떤수준의 공부를 시킨건지 참 출처 https://m.tenbizt.com/issue/article/109781/
네 출근하고 8시쯤 봤네요.
출처에 논현일보라고 써있던데
그런가보네요 ....
소설인지 아닌지도 모를 클릭 유도 기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