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상한 논점으로 글을 작성하시는데..
정리 해봅니다.
우선 하이브는 여러 레이블을 갖고있는 지주회사입니다
Bts가 속한 빅히트, 세븐틴의 플레디스, 뉴진스의 어도어입니다
어도어는 100프로 하이브 지분으로 만든 회사이고 현재 지분은
민희진이 18퍼센트가 있는데 이건 하이브가 민대표의 업적을 인정해 콜옵션 발동으로 지분을 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쨌든 어도어는 하이브회사입니다.
지금 이 사태가 발생된게 민희진이 언론에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해 하이브에 항의를 했는데 하이브는 답장도 없이 이 문제로 날 사임을 시키려고 한다라고 해서 현재 난리가 난거죠.
어도어에서 이사태에 대해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다 라고 하고 말도없이 감사가들어온다라고 의견을 내고있는데 언론에서 확인결과 그건 잘못된 정보라고 합니다. 하이브는 해당메일을 확인하고 답장의 메일을 보냈고 개봉까지 된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도어 내부문서에서 탈 하이브를 시도하고 경영권을 가져오려는 움직임을 포착하고 하이브는 감사를 진행하려는거죠.
팩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민희진이 여기서 카피를 문제삼고 있는데 이것자체가 문제라 봅니다.
항간에 제일 설득력있는게 갤럭시s가 나와있는데 갤럭시a를 카피품이라 담당자가 항의한다라는 내용과 같다봅니다. 분명 타 회사에서 제품을 카피했다면 문제가 될 만한 요소지요. 갤럭시는 더군다나 특허기술이 집약된 제품이기도하구요. 근데 민희진은 아이돌의 브랜딩을 맡고있는 프로듀서입니다. 근데 그 브랜딩이라는게 저작권이 있는게 아닙니다. 뉴진스도 한 영화의 컨셉을 베꼈다라는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마당에 내껄 베꼈다? 그것도 같은 회사. 더군다나 지주회사가? 뉴진스와 비슷한 이미지면 뉴진스 스럽다 뭐 복고풍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지 본인이 민희진풍이다 민희진스럽다라고 얘기를 하니 대중에게 더 설득력을 얻지 못하는겁니다. 실제로 문제가 될 것도 없는데 언론에 물타기 시도한거라고 밖엔 보여지지 않는거죠.
더군다나 민희진은 아일릿의 데뷔를 아예 모르고 있었을까요? 제 생각이지만 절대 모르고 있진 않았을겁니다. 이제와서 이걸 언론에 터트리면서 하이브나 뉴진스에도 피해를 입히고 있다 생각되네요.
일단 여기까지가 제 생각이고 차 후에 어떤 입장문이 발표될지 모르지만 아일리과 뉴진스는 이미 많은 피해를 입고있다 보여집니다.
이럴땐 멤버들은 sns를 자제하고 사적인 감정은 모르겠지만 어떤한 입장표명을 하지않는게 중요하다ㅜ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