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강아지 노릇을 하는 기자들이 하는짓이 이렇습니다.
모든 기사가 검찰을 비호하는 것들 뿐입니다. 사실 이화영은 법인카드 사용 문제로 구속됐으나 지금 대북송금 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지요. 별건입니다.
이화영은 술판 날짜는 기억이 희미하므로, 변호사는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의 기록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필요한 날짜 일부 기록만을 공개하면서 이화영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갑니다.
검찰이 떳떳하면 이화영 변호사가 요구하는 날짜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비롯해서 전체 기록을 제출해야 합니다.
중딩만 돼도 법인카드로는 안살것 같은데요?ㅋ
만기의 iPhone 13 Pro에서.
메신저를 공격해라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회유협박이 주된 문제인데 연어회는 그 수단중의 하나이지요. 회유협박이 있었어도 연어회만 없으면 되는 일이 아닙니다.
공범관계인 세사람을 같은날 같은 시간에 소환하는 것을 반복한 것은 회유협박의 주요 증거이고, 연어회를 먹었냐 말았냐는 지엽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