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박지원 CEO 사내공지 메일 일부분이라는데 말이죠. 컴백 활동하면서 잡혀가는 컨셉이나 다양한 제반사항이 민희진 대표의 영향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활동이 또 "역시 뉴진스" 라는 말을 듣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네요.
제발 뉴진스 애들은 가만히 있기를 삼프티 처럼 되지말고
수습도 안된 상태에서 컴백 떠미는건 오히려 멕이는게 아닌가 싶은데..
우리나라 하이브 경영권 싸움은 고관여층에서나 신경 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