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정보야 지들이 틀어쥐고 있으니
꼬투리 잡을 거 몇개 언론에 흘리면서 민희진 죽일놈으로 만들겠다는 심산같은데 ㅎㅎ
언론도 제목장사하느라 '거짓말 들통!' '침탈 증거나와!' 이러고 있는 거고요
전형적인 마녀사냥 수법이죠. 하루이틀 보는 것도 아닌데 다들 또 왜들 그러시는지 ㅎㅎ
아직 경영권 침탈이니 어쩌니 확실한 건 나오지도 않았다고 봐야하고요
앞으로 하이브가 뉴진스에 어떤 대우를 하는지가 그냥 관전 포인트 같습니다. 그러면 방시혁의 속셈이 드러나겠죠 ㅋ
당장 컴백 앞두고 이게 무슨 난리통인지요.
그리고 그 민희진씨의 지분이나 연봉이나 작업환경이나 bts로 영업지원 해준게 누군데요.. 이게 솔직히 더 상도 어기는 움직임이라 봄. 물론 민대표 정도면 다른데 가도 자신있울거고 지금도 deal 칠수 있을지도 ㅎㅎ
하이브 입장에서야말로 컴백앞두고 무리수를 둘 이유가 없는데요
나갈꺼면 지혼자 나가야지…
기업 시장에서 지분싸움하는걸 같이 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자한 회사가 잘나가게 되니 ...
투자한 회사에서
"나 이회사 내꺼 할란다.... "
이거 용납 됩니까? 님이 한 200억 투자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뉴진스 컨셉 카피 논란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