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도 70억에 건물 샀다"…재개발 속도 내는 '이 동네'
거래가액은 73억2538만원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건물과 토지 가격이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 손바뀜했다. 딴지그룹은 김 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로,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 등을 운영한다. 김 씨는 충정로3가 사옥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다.
딴지그룹은 건물을 매입하며 70억원가량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ews.nate.com/view/20240420n02271
.......... 73억짜리 건물 사는데 70억 대출받았으면 딴지가 걱정되는 지경인데요(요즘 이율이나 부동산 경기보면...)
딴지가 몇년짜리 회사고 김어준총수 체급이 얼만데- 저거 대출풀로 땡겨서 샀다고 욕하라고 김어준도 부동산투기한다고 교묘하게 프레이밍 하는게 보여서 참.......
댓글들은 혼파망입니다. 그렇게 재벌 찬양하는 애들이 왜 이렇게 김어준 돈 버는 일이라면 좌파 위선적이라 욕하는지
실제 돈을 벌었는지 망했는지도 사실 파악이 안되는데....
아무튼 김어준총수는 저래서라도 금욕금욕으로 살았던거군요...... 노리고만 있는 주변이 너무 많아보여서 안타깝습니다.
건물 산게 뭔 대수라고요.
70억 대출할수 있는 능력이면 다른거 얼마든지 할건데 .. 왜 시비인지도
재용이는 60억 받은걸로 삼성을 먹고 좌주우지 하는 세상에 받은것도 아니고 대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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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그룹은 건물을 매입하며 70억원가량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중소기업은행은 지난해 11월 딴지그룹을 채무자로 하는 근저당권을 해당 건물에 설정했다. 채권최고금액은 84억원이다. 채권최고금액은 대출액의 110~120% 수준에서 설정하는 게 일반적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충정아파트 등이 포함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는 지하철 2·5호선이 지나는 충정로역과 붙어 있고 도심과 가까워 재개발 후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딴지그룹은 2016년부터 해당 사옥을 사용하며 연 수억원씩 임차료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아예 사옥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월세 대출 이자보다 담보대출이자가 싸면 사는거죠.
집 사라고 대출받으라고 ㅈㄹ하던 것들이 왜 저런데요.
진보는 왜 가난해야 하는데?
저정도 건물 사옥으로 살 능력있으면 살수 있는거죠.
아직도 우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