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이어 검찰 개혁을 강력 추진하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를 종용하던 내부 수박 수괴,
검찰 개혁을 좌초시키고,
이재명과 조국, 추미애, 송영길, 윤미향 등을 검개들에게 던지고,
윤정권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한
악마같은 자.
굥이 문재인 대통령을 어떻게든 감옥 보내고 싶어하는 걸 알죠. 검찰개혁을 하려한 대통령이니까요. 결국 문프까지 검개의 이빨에 내놓은 거예요.
모피아는 검찰보다 더욱 잡기 어려운데 썩은데는 골고루 유착했군요.
이낙엽 역사의 죄인
조국 이재명 안희정 김경수 이낙연
한명빼고 인생을 통으로 털렸습니다. 그렇다구요.
맞습니다. 깜빡했네요.
얘기 같네요 문대통령께서는 권한을 최대한 많이 보장하셔서 총리, 장관 등에서 최대한의 권한을 부여하고 그들의 판단을 존중해서 결재하시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최고 책임자가 사사건건 전부 디테일하게 따지고들면 실무자들이 자기 일 못하죠.
본인이 만들고 싶은 국가 방향 설정과 뻔히 안맞는 사람들 데리고 간 걸 그런 표현으로 좋게 봐줄 일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가 끝난 지 몇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는 이 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이전 정부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전 정부 탓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시민이승리하는날77님 저는 이런 말씀이 참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게,
하기 싫은 걸 시민들이 부탁해서 대통령까지 '해주셨'다는 표현이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특정 사건이나 인물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백성들에게 시혜를 베풀듯 대통령 '해주신'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령 그렇게 '해주셨'다 하더라도, 잘못된 건 잘못된거고, 비판은 할 수 있어야죠.
아.. 지금 문재인 대통령을 평가 해야 된다구요?
검찰 정권 아래에서요?
노무현 대통령 평가 한다고 그 짓거리 하던게 생각나네요.
지금 문재인 대통령 못 죽여서 안달난 것들 아래에서 평가를 하시겠다?
그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언제 해야 하나요?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냉정하게 분석해서 민주당 대권주자로 하여금
공은 계승하고 과는 보완해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 된 다음에 문재인 정부를 평가하려고 하면,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를 계승했는데 문재인 정부의 과를 들춰내는건 이재명 정부에 대한 공격이다~
이런 식의 논리가 나올 수도 있고요.
결국 완벽한 때란 없습니다. 그리고, 정부에 대한 성패를 따지고 공과를 따지는 게 문재인 정부나 문재인 대통령 개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평가는 평가대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공격과 같은 것엔 그것대로 함께 대응해야죠.
문재인 정부에 대해 좋은 점, 공만 이야기해야 하고 과는 평가하면 안된다? 비판하면 안된다?
저는 이런 이야기가 굉장히 이상하게 들리네요.
노통을 보내놓고 하는 소리 참 멋지군요.
비판의 결과물에서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과 개선점을 얻을 수 있죠?
국힘이 맨날하는 거지같은 전정권 평가를 우리 스스로 찾아봐서 우리가 더 나은 민주당을 만들 수 있다고요?
지금 우리는 수박이라고 일컬어 지는 사람들 조차 제대로 차단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상당수가 다시 공천을 받고 정계에 남을 가능성도 높죠.
준엄한 평가는 우리가 올곧이 바로 서고 해도 충분합니다.
문 전대통령이 지금도 정계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야하는 것이 맞지만, 지금 정치에 관여하지도 않는데 굳이 나서서 긁어대는 이유가 뭔가요?
난 잘못한 게 없고 문 전대통령이 잘못한 거야라는 위안이라도 받으려고요?
지금 해야하는 일이나 집중하는 게 좋겠습니다.
평가를 어떻게 하고싶으신가요?
검찰이랑 이런 애들이 끼어들 확율이 100%인데요.
그 우리가 '올곧이 바로 설 때'와 같은, '모든 게 완벽한 타이밍'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매 번 선거 때 반복되었던 거랑 비슷하죠. 민주당에 대해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비판하려고 하면 곧 총선이니 하지 말자, 총선 이후엔 곧 지선이니, 지선 이후엔 곧 보궐선거니, 그 이후엔 대선이니,,, 끊임 없이 돌아가고 핑곗거리는 무한히 나옵니다.
헤에님이 생각하시는 '지금 해야 할 일'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탄희가 선거법 때문에 왜 욕먹는줄 모르나요
현실은 무시하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해서인데
님도 제눈에는 마찬가지로 보이는데요
역대 적원들 지나가고 평가를 한게
10년정도 지나서 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그전에는 정권 바뀌면
전 전권 죽이기를 한거죠
문재인 정부의 공을 이야기 할 때 처럼, 과도 이야기 하면 됩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나, 정권이 교체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때에 평가하기는 자료도 부족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시간도 더 지났고, 당시에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자료나 데이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다함께 살펴보며 논의하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면 될 일이지,
문재인 대통령을 죽일 놈으로 만들어서 조리돌림 하자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관심이 많았고,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다보니 더더욱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나 자료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선 댓글들 분위기를 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 실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정도이지
그 이상의, 문재인 개인에 대한 공격이나 모욕이 들어가 있나요?
이 정도의 비판이나 평가마저 못하게 입막음하는게 민주시민의 자세인지 모르겠습니다.
말은 쉽죠, 사람들이 하늘에서 유능하며 진보적이고 추진력있는 인재가 쑴풍쑴풍 떨어질줄 알죠
지금 본인 회사에서 당장 간부진 아닌데 뽑아서 사장시킬수 있는 인재가 몇명이나 되나 생각해보세요
한두명 있을까 말까
윤석열 홍남기에게 어떤 기사들 떴습니까?
검찰총장 후보중 유일하게 개혁에 앞장서서 나온사람
경제모피아중에 그나마 말들어먹는 사람
내내 나온게 쓸 사람이 없다는겁니다,
조국 추미애처럼 유능하면서 집안을 다 털어도 결격사유없고 버틸수 있는 사람이
현업때려치고 욕먹으면서 정부일 할수있는 사람
문통이 그렇다고 진보인사들 일 안시켰나요? 유명인사들 많이 불러다 앉혀줬지만
다들 입만 진짜 잘놀렸죠…..원래 남 한일에 입놀리는게 제일쉽고 직접 해내는건 백배쯤 어렵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입니다. 정치할 생각을 하며 검찰총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때는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가 이미 확정된 때인데 재신임함으로써 총장에 대한 징계내용을 부정한 것이 되었고, 이후 검찰개혁 및 총장의 비위는 사라지고 장관과 총장의 견해차이 및 권력다툼으로 사태가 변질되었다고.. ㅠㅠ
거울 좀 보세요 ..나는 도덕적으로 얼마나 완벽한가.....
나를 둘러싼 환경에서 나는 얼마나 깨긋하고 정의로운가..
문대통령을 둘러싼 환경에서 깨긋하고 완벽하라고 이야기 하기에 앞서
거울부터 보세요 그게 우리가 비판을 시작할 시점입니다.
님에게 댓글로 노무현대통령 보내놓고 이이야기가 왜 계속 나올까요?
거울 좀 보세요..
우리쪽은 아주 조그마한 티끝에도 이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니 ...
제가 도덕적으로 완벽해야만 문재인 정부의 과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건가요?
이해하기도, 동의하기도 어렵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구원자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임금님도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동료 시민이고, 같은 동료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 속에서 탄생한 대통령입니다. 민주 사회에서 정치인은 평가와 분석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다못해 예수님이나 성경에 대해서도, 교황에 대해서도 잘못된 게 있다면 비판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저를 비롯해 앞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아무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완벽할 것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하고 이야기 나누자는 것이지요.
못한 건 못했다고 해야죠. 인정하고 개선하면 됩니다.
그거 인정했다고 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이 다 무너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만일 문통이 다시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나온다면 그때는 직접 물어야겠지요. 그때 왜 인사를 그렇게 했냐고요.
하지만 이제는 아니지요.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도 안 되고 복기도 반성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건 다음 정권, 다음 권력자에게 질문하면 됩니다!
바꿔야 할 게 있으면 다음에 그 힘을 휘두를 사람에게 물으면 됩니다! 그것이야 말로 과거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비판도 반성도 다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질문의 대상자를 달리 보아야 한다는 게 저의 요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 틀림이 아니라 이런 생각의 다름은.. 토론과 대화로 나누는거지. 서로 깍으며 다투는게 아니죠.
문통이 천상 선비인거시라 아쉬운부분도 분명히 있는가고..이부분은 이재명 대표가 완벽히 보완해서 가지고 있는거 아닐까여..
다음에는 서슬퍼런 토왜 토검 칼질로 나라 바로세우는거 봐야져ㄷㄷㄷ
자격을 이야기 한게 아니라 우리모두 비슷한 결점을 안고 살아가는 존재라는겁니다...모 그렇게
이미 슈퍼맨 같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더더더 완벽함을 요구하시나요? 최선을 다한게 얼굴에 보이지 않나요?
문재인은 천상천하 유아독전 캐릭터가 아닙니다..모든이의 꿈을 다 들어줄수 있는 슈퍼맨도 아닙니다...
거울을 보면서 느껴지는 자신의 결점...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잇는게 문재인이고 , 이재명입니다. 제발
그런 완벽함을 민주당 지도자들에게 요구하지 마세요..그 완벽함에 대한 욕구가 민주당을 오히려 망치고 있는겁니다...댁같은 사람들 주변에서 많습니다...어느정도 자기걸 갖추고 사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올라가기 위한 혜택은 생각을 못하고 , 민주당이 더더더더더더더 순결무결 하길 바라지요...그 순결무결함을 바라는 걸 국힘에서는 언제나 비웃고 있습니다. 저도 당신같은 사람을 비웃고 있습니다 .언제나 회색주의자라고..언제든지 갈아탈 용기가 잇는 사람들이죠.조정훈 같은 인간들이요
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완벽함을 요구한 적 없습니다.
제가 쓴 글 어디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완벽함을 요구한 부분을 찾을 수 있나요?
말씀처럼, 사람은 누구나 결점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부족한 점이 있죠.
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좋은 점만 이야기 해야 하고, 부족한 점,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면 안 되나요?
정치인이라면, 특히,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시민들에 의해 평가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공과 과를 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에, 혹은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행위자의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완벽함을 요구하는 건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임기 동안 혹은 임기가 끝난 직후에는 제대로 된 평가를 하기 어렵겠으나,
임기가 끝나고 시간이 지났고, 당시에 알 수 없었던 자료나 증언들,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죠.
제가 적은 댓글들을 찬찬히 살펴보시고 다시 말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디에서 @드라마갓님 님께 '댁 같은 사람들'이라는 말을 듣고, 조정훈 같은 인간이라며 비웃음 당할 이야길 했는지 도통 알 수 없네요.
저도 선생님과 같은 분들을 숱하게 봐왔습니다. 오래 전에 본인의 생각을 결정지어 놓고,
맥락이 맞지 않아도 아무데나 가져다 대면서 본인만이 옳다는 아집에 가득차 반대편을 적으로 몰고, 존중하지 않는 분들이요.
선생님은 서 계신 곳이 다를 뿐이지, 제가 보기엔 본질적으로 태극기부대 노인들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그 분들도 극우 인사들을 '숭배'하면서 털 끝만큼의 비판도 허용하지 않고,
그러한 비판이나 아쉬움을 토로하면 '공격'이라고 받아들이는 분들이거든요.
그러면서 본인들은 정말 진지하게 나라를 위해 할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계시더랍니다.
댁은 전형적인 회색주의자 입니다..유시민님이 말했죠...하태경이나 김문수가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였다고 , 당신은 원래 조정훈 같은 사람입니다...인정하세요 인정하면 편해져요
나는 원래 그런사람이였따고 인정해버리면 내 이성과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켬의 원흉-서귀
이 둘만 없었어도 용산정부도 없는거고 선진국과 어깨를 당당히
나란히 했을수도
원전마피아, 모피아, 등등...개혁해야될것도 아직 많습니다...
재무부 카르텔
건설사 카르텔
...
한국의 압축성장 뒷면인데요...
위 카르텔들이 '황금 알은 낳는 거위(시민들. 국민들)' 의 배를 가르고 거위를 죽이고 있는 현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공도 냉정한 재평가를 받아야죠.
기울어진 언론에서 평가절하 혹은 외면받았으니까요.
과만 부각되서 역대 가장 유능한 대통령에게도
진보의 무능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질까 우려됩니다.
좀 다르죠. 아쉬운 티어라뇨 코로나 대응을 보세요.
ㅎㅎㅎ 개개인의 판단이 다르지만 외교상 이끌어낸 성과들이 있는데
아쉬운 티어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문통을 비교해서 높고낮음을 따지는건 모르겠근요.
사람 좀 잘 뽑지 그러셨어요 ㅜㅜ
윤석열과 이낙연….
이명박만큼 역사의 죄인입니다.
밥솥까지 날려먹은 1등 공신이었네요.
새로 임명할 후보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조국을 물어 뜯는 검찰과 언론을 보고
후보가 되려는 사람도 적었고
후보로 거론 되면 언론들이 집중사격을 해서 그만두게 만들었죠.
누가 제안했건 그 최종 결정권자는 문대통령 이었죠
전체적으로 훌륭한 대통령이었지만 신격화 하는 것도 맞지 않다고 봐요
특히나 바로 전 정권인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각 부처 장이었던 분이나 전문가 자문을 받아서 정리 가능하니까요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자랑하듯
문재인 정신까지 내세울 수 있다면
그보다 큰 당 홍보효과가 있을까요?
당을 위한다면, 혹은 출마자가 당의 후광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선거 득표를 늘리고 싶다면 해야죠.
뒤로는 '공작'
"공작정치"
다 장단점과 잘잘못이 있죠.
그 중에서 문대통령께서 참모진을 제대로 두지 못하고 그들을 믿은 결과 인사 사고가 있었던 점은 인정해야될 부분입니다.
리버스 똥파리의 모습은... 역시 안좋아요!
분노는 올바르게 표출해야 합니다.
이성을 가지고 논의를 하는 걸 막는게 민주주의가 아니죠
이러니 멧돼지가 용산에 있는거겠죠.
이건 무슨 신흥 종교인가요..? 어지간한 연예인 팬클럽도 이정도라면 욕먹지 싶은데요
바로 그런 바이브를 이재명 극성 지지자들에게도 찾을 수가 있습니다. 팬덤의 속성은 원래 그렇죠. 약간 떨어져보면 우스꽝스러워보여요. 전체적으로는 이대표 훌륭하신데 자서전 읽으면서 간증하는 지지자들 얘기 듣고 있자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면이 있죠.
문통 지지했지만 그 중 극성지지자들의 소름돋는 팬질엔 거부감이 들었던 적도 있죠.
탈인간급 속성을 강조하다보니 성인의 반열에 오를 정도의 박애와 이타성을 과하게 강조하여 정치인 본인도 원하지 않았을 이상한 위치까지 올려침을 당한 것인데.. 그 높이에서 떨어지면 아찔하죠. 그게 지금 문전대통령이 일부 겪고 있는 사태이고. 귀의와 배교를 반복하고 있는 모양세..
잘못 역시 문통 책임이 맞습니다.
공은 챙기면서 잘못은 다른 이 탓하는건 비겁하죠.
다만 한 마디 개인적인 생각을 붙이자면 시스템에 의존한 통치라 인재풀이 중요하죠.
민주당 수박밭에서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