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맞고 3일째입니다.
이쯤 되면 물주사를 맞은게 아닌지 의심될정도의 증상이네요.
팔이 음 약간 아프고 뻐근하네...
열도 없네
피곤하지도 않네..
1차때는 팔도 아파서 물찜질에
미열에
피곤해서 계속 잠만 잤는에..ㅠㅠ
와이프가 몸이 외부의 침투에 싸울 의지가 없구만 이라고 놀리는군요..
3주쯤있다가 항체 검사 꼭해봐야겟어요..ㅜㅠ
화이자 2차맞고 3일째입니다.
이쯤 되면 물주사를 맞은게 아닌지 의심될정도의 증상이네요.
팔이 음 약간 아프고 뻐근하네...
열도 없네
피곤하지도 않네..
1차때는 팔도 아파서 물찜질에
미열에
피곤해서 계속 잠만 잤는에..ㅠㅠ
와이프가 몸이 외부의 침투에 싸울 의지가 없구만 이라고 놀리는군요..
3주쯤있다가 항체 검사 꼭해봐야겟어요..ㅜㅠ
끌리앙 관뚜껑 못박은 날 remember 20240328
신체 나이가 늙었거나 지병이 있거나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