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밥

아덥다 ·

조회 119,136 · 공감 155 · 댓글 981

아침에 보니까 잠실역에 할머니가 김밥을 팔고있었어요
티비에서보면 천원에 아침밥못먹은ㅅ람들 먹으라고 김밥팔고그러길래
가까이갔는데....
'김밥한줄천원'


안녕..... 김밥

댓글 981

  1. Hayangteng · · 공감 1
    음...?제가 글을 이해 못하는건가요;;;
  2. 김솔로 ·
    새치기 성지순례왔습니다 =_=
    올해는 꼭 미녀와 결혼하게 해주세요
  3. fish01 ·
    아직도 해결안된 미궁의 "안녕..... 김밥"

    죄송... 저도 성지순례 와서 새치기 했네요.
  4. jihooni82 ·
    저두 새치기 순례!! 올해 모두 건강히 잘되게 해주세요!
  5. 쓰백 ·
    새치기 죄송해요!!
    성지순례 왔습니다ㅜㅠ
    하는 모든 일 잘 되게 해주세요!!
  6. 몽글_솜사탕 ·
    여기가 성지였군요. 말로만 듣던 ㅋ
  7. Swinger ·
    댓글로 올려 죄송하지만, 천원에 아침을 해결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것-> 천원보다는 쌀 것이라는 글쓴이의 기대-> 할머니는 천원에 팔고 계셔서 그 기대가 무너진 것을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8. 눈내린달밤 ·
    아덥다님 2011년 이후로 활동이 없으시네요 잘 사시나 모르겠네 ^^
  9. xxxxtttt ·
    얍!!
  10. y2k31 ·
    성지 순례왔어요 2차시험 붙게해주세요
  11. 빨간기타 ·
    내년초에 하는일 대박치게해주세요. 베이글녀친생기게해주세요.
  12. 클레어양 ·
    저도 새치기 죄송... 성지순례왔어요 소원이루어지게해주세욧 *
  13. swimmy ·
    새치기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나언데 올해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14. 까리스마~김 ·
    나무아미타불...

    하는일 모두 잘되게 해주세욧!!!!
  15. no3no3 ·
    이번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
  16. prist7 · · 공감 1
    이얍~~!!!!
  17. 파열의_인형 ·
    새치기 성지순례입니다.
    제 꿈은 소박합니다.. 로또 당첨..
  18. CloseToYou ·
    성지순례 왔어요.
    로또 되게 해주세요.
  19. Asahikawa ·
    오늘도 성지를 순례합니다
  20. [明天] ·
    여기가 새치기 성지순례 하는 곳? *
  21. ygkillah ·
    저도 새치기 성지순레 왔습니다.
    올 해는 취업되게 해주세요!
  22. 하얀새벽 ·
    올해 대박나길!
  23. carelessman ·
    성지 순례의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제가 원하는거 다 이루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with ClienS
  24. sos082 ·
    하양탱님
    성지순례왔습니다.
    올해 행복하게 해주세요!
    #CLiOS
  25. trigun · · 공감 1
    온김에 얍
  26. 재Chang2 ·
    새치기 성지순례 동참합니다 -ㅅ-

    조만간 여친 생기게 해주시고 이번생 무탈하게 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ㅎㅎ
  27. ddtoem ·
    오랜만에 성지순례 왔습니다..부디 제 건강좀 되찾아주세요 ㅠㅠ
  28. 배드문 ·
    저도 얼결에 새치기 왔습니다
    해외에서 건강히 돌아가게 해주세요!
  29. 555000 ·
    성지 순례왔습니다~~~
    올한해 잘되게해주세요
  30. 바비패로우 ·
    저 올해 연애하게 해주세욤❤
  31. Wmaster ·
    2019년은 저의 해가 될 것입니다 . .
  32. 디스한갑 ·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33. ('_') ·
    간만에 성지순례 왔습니다. 안녕 김밥!
  34. 착한라떼 ·
    ????
  35. 오싹오싹 ·
    무슨 말씀인지..ㅋ;
  36. shee3456 ·
    1번댓글에 새치기가 안되니 2번글에 새치깃!!
  37. godrop ·
    저도 샛치기 순례~ ^^ 로또 되게 해주세욤~!
  38. 우냐? ·
    2번글로 새치기
    로또되게해주세요
  39. Zelja ·
    올 한해 잘되길!!
    from CLiOS
  40. 아아아아우우 ·
    성지순례!!!!!!!!!!!
  41. 용무늬 ·
    새치기 성지순례 왔습니다.!!
    올해 다시 시작하는 공부, 끝까지 잘 되게 해주시고 꼭 성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42. 모꼬모꼬 ·
    성지순례 왔습니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43. 열두번째토끼 ·
    성지순례 왔습니다~
    새치기 죄송요ㅠㅠ
    올해 면접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44. ezgoing3 ·
    여기 줄서면 되나요?
    어제 연금복권 샀어요., 당첨되게 해주세요~~~
    그럼 이제 회사 안녀어엉~
  45. 롱블랙 ·
    재탑승!!!
    #CLiOS
  46. slowdown ·
    **** ****
  47. 십이야 ·
    성지순례왔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모든 일
    잘 풀리게 해주세요!
    #CLiOS
  48. 퐁팡핑요 ·
    이와중에 글쓴이님 최종접속일은 11년도에 머물러있고 ㅠㅠ
  49. 김말년 ·
    여자친구랑 안싸우게 해주세요
  50. 강상우 ·
    성지순례!! 같은 사무실에있는 윤모 아가씨랑 잘되서 결혼하게 해주세요!!
  51. Brilliant ·
    시험합격하게해주세요
  52. 피터길럼 ·
    죄송합니다. 새치기 성지순례 왔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53. ssing2 ·
    오싹오싹님
    김밥신이시여, 올해 장가가게 해주세요.
    #CLiOS
  54. iltempo ·
    오싹오싹님
    성지순례왔습니다.
    기숙사&서울생활 아무일 없이 잘지내게 해 주세요~
    #CLiOS
  55. 필름카메라 ·
    화이팅
  56. frieden ·
    논란 종결 ㄷㄷ
  57. 으이 ·
    성지순례
    여기에 소원빌면 이루어지나봐요
    이상형을 만났어요
    소개팅 그녀와 잘될수 있게 해주세요
  58. 비슈 ·
    성지순례
    올해는 내가원하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59. 발켄스발드 ·
    넘실이님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상형을 만났어요. 그녀와 잘될수 있게 해주세요.
    #CLiOS
  60. 우리형메시 ·
    성지순례 왔다 갑니다

    로또 1등되게 해주세요!!!
    #CLiOS
  61. 마지막 ·
    소원빌러 왔네요;;;
    이 원글 적을 시절 처럼 잘살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
  62. 매우신남_ ·
    저도 성지순례!!!

    안녕... 김밥이 뭔가 했더니 이런거군요 ㅎㅎ

    이 글에 비하면 제 글은

    감성도 ,) 여운도 아니군요

    그냥 감성돔...

    안녕... 달체리....
  63. Nicole ·
    김밥 한줄에 천원 아닌감요?..;;
  64. 물티슈요정 ·
    성지순례 왔습니다. 오늘은 꼭 상무님 결제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65. 똥뽕 ·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from CV
  66. 20TOTY ·
    로또 당첨 기원 바래유~~
    from CV
  67. 커머크로쓰 ·
    성지순례 왔습니다~ 제발 다음주 이시간에는 미소를 머금을 수 있기를~!! 2016년 대박나자 아자 아자!!!
  68. 언넝하삼 ·
    음...저두 무슨말씀이신지...?
  69. shkang85 ·
    오랜만에 또 왔네요.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좀 쉴 수 있게 해주세요
    from CV
  70. 너의바램 ·
    본문 이해하기 토론의 장이 열릴 거 같네요
  71. 레이디가가멜 ·
    김밥한줄에 천원이면 되는데....
    뭔가 타이핑을 덜 친거죠?
  72. Kirel ·
    저도 글을 이해못하겠어요.
  73. dmcmotors ·
    김밥한조각천원이었다면 이해가 갔을텐데....
  74. 명탐정코란 ·
    이해가 안되는 것이 저만은 아니였군요... ^^;;
  75. 아로새기다 ·
    ....으잉?
  76. 나만살래 ·
    저 '안녕'이 만나서 반갑다는 의미의 '안녕'인게 아닐까요?
    천원이라 반가워서 안녕 김밥아^^ 뭐 이런...
    아...이거슨 망댓글
  77. 너의바램 ·
    아침에 보니까 잠실역에 할머니가 김밥을 팔고있었어요 ------------------ 단순 사실 서술
    티비에서보면 천원에 아침밥못먹은ㅅ람들 먹으라고 김밥팔고그러길래 ------- 관련 기억 회고
    가까이갔는데.... ------------------------------------------------------- 상황 점입 가경
    '김밥한줄천원' --------------------------------------------------------- 상세 상황 묘사


    안녕..... 김밥 ----------------------------------------------------------김밥에게 인사

    ??
  78. 지구는푸르구나 ·
    당시 이 글 보고 댓글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없네요.....
    다시봐도
  79. 운드워트 ·
    흐흠, 뭔가 계속해서 읽어보게 하는 글이군요 -_-
  80. 플럭서스 ·
    빨랑 답을 알려주셨으면 해요...흑...

    어렵다
  81. 방사성폐기물 · · 공감 1
    저자의 설명이 필요한 글
  82. 작가 ·
    헤어질때에 하는 "안녕"이 아니라..

    만났을때 하는 "안녕"이 이 아닐까요?
  83. bluette ·
    이거 괜시리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이군요

    안녕 김밥이 대체 무슨 의미일까..
  84. 아로새기다 · · 공감 1
    천원 앞에 '이'가 빠진건 아닐런지;;
  85. 헤로 ·
    어렵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6. 한달만 ·
    아덥다.....ㅠ
  87. Maylover ·
    저도 본래 의도된 본문은

    '김밥한줄이천원'

    안녕..... 김밥

    이 아닐까 싶네요
  88. SayUwill.. ·
    아, 현기증 나네요ㅡㅡ`
  89. 으으으 ·
    정답 언제 올라오나요-_-;;;;;;
  90. snsto ·
    '내가 좋아하는 김밥이 천원해서 너무 슬프단 말야......'
    감수성이 굉장히 예민하신가봐요.
  91. chrone ·
    제가 보기엔 '티비에서보면 천원에 아침밥못먹은ㅅ람들 먹으라고 김밥팔고그러길래' 이 부분에 실마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문맥상 없어도 되는 부분일듯 한데.. 굳이 넣은 이유가 있을지도...

    너무 진지해지는건가요..
  92. 라피르 ·
    저의 풀이는...

    '천원에 아침밥못먹은ㅅ람들 먹으라고 김밥팔고그러길래'

    이 부분을, 글쓴 분은 천원만 내면 양껏 김밥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이해했다가...

    '김밥한줄천원'

    이 문구에서, 아...한줄에 천원씩 내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한줄당 천원이면 비싸다고 생각해서 '못 먹게 됐으니 안녕 김밥' 이라 적으신 듯합니다.
  93. YKid ·
    사실 저도 그런 거 같아요 ㅋ *
  94. coco_hyunmin ·
    미래에서 왔습니다 그런거 같아요 지금 갤럭시5와 곧 아이폰6가 나온다는데 아직 이 글은 현재과학기술로 해석이 불가능하네요
  95. 사리하나추가요 ·
    성지순례왓습니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 기도래주시고 제가 성공하게 도와주세요
    from CV
  96. Happiness- ·
    coconuts님
    미래에서 왔습니다.
    갤럭시 S7과 아이폰 6s가 나온 지금 이 시점에서도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네요;;
    w.ClienS
  97. swimmy ·
    와. 구시대 폰들이네요.
    지금 아이폰X로 댓글 작성중입니다.
  98. ('_') ·
    아이폰 11이 나와서 인덕션이라 까이고 있는 (그러나 엄청 잘 팔리는) 이 시점에도, 해석이 안되고 있습니다.
  99. xian ·
    음.. 안녕...김밥이

    만나서 반갑다. 김밥아 김과 쌀을 분리해주마~ 이런거 아닌가요?

    널 섭취하게 대서 반갑다는 그런뜻?
  100. 운드워트 ·
    답이 안나오면 이러다가 백플 갈지도......
  101. 나만살래 ·
    때 아닌 호황을 누리는 김밥..ㅋ
  102. 영혼의공원 ·
    이분 지난 글들을 읽어 봤는데요
    대부분 이렇게 시적(대충)입니다.
    이글도 아마 그런식으로 쓰신글인듯 싶어요
  103. 열혈군 ·
    어여 답 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104. unnamed ·
    글쓴분이 김밥을 샀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김밥이 천원 할것으로 예상하고 접근
    '한줄에 천원'한다는 글씨를 보고 구입
    구입한 김밥에게 인사.. '안녕 김밥'
  105. 필디 ·
    아...어서 퇴근해야되요.
    현기증 나요. 알려 주세요.ㅠㅠ
  106. 유누 ·
    역시 한글은 오묘하고 어렵군요. 이걸 어찌 해석해야 할지...
  107. 불량오이 ·
    어여 답 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1)
  108. bnoo ·
    ㅠㅠ 너무 궁금해요. 왜 김밥이 안녕인지 이 안녕은 반갑다는 안녕인지 빠빠이의 안녕인지 그래서 김밥은 드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
  109. 샷추가 · · 공감 1
    성지 예감
  110. 움니아 ·
    샷추가님
    미래에서 왔습니다.
    당신이야 말로 예언가시네요!

    올해는 번듯한 직업을 갖게 해주세요.
  111. IDDQD ·
    김밥한줄로 흥하네요...먹은겨 만겨!
  112. soWhat ·
    이분 지금 김밥 드시고 계신듯...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_<
  113. 카즈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제_노 ·
    제 생각은 만약 김밥이 반가우신거라면 안녕!! 김밥 이렇게 하셨을거같은데
    안녕.....김밥 이거는 왠지 빠빠이라는 뜻같은데....흠.....
    그렇다면 앞에내용과 좀 안맞는듯하구요...정말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115. 방사성폐기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일자 성지 네요
  116. 불량오이 ·
    제발 퇴근 전에만 답글이 달리길......
  117. 필디 ·
    이분 연락처 아시는분 없습니까?
  118. sterpy ·
    아 웃겨ㅋㅋㅋㅋ
  119. 아에이오우영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토토츠 ·
    어려워요... 하지만 글쓴이의 고뇌가 느껴 지는군요...
  121. monarch ·
    ㅋㅋㅋㅋ *
  122. 습작노트 ·
    아직입니까ㅠ ⓐ
  123. 엘라누나 ·
    알려주세요ㅜㅜ ⓐ
  124. 너의바램 ·
    미치것네요...... 오늘 이것 보려고 야근합니다
  125. shinjohn ·
    아침에 김밥 사드신 이야기로 댓글 50개를 낚으시다니;; 천재이신듯!
  126. chrone ·
    아침에 보니까 잠실역에 할머니가 김밥을 팔고있었어요
    - 현 시대 서울 거주 노인분들을 대변하는 인물 등장

    티비에서보면 천원에 아침밥못먹은ㅅ람들 먹으라고 김밥팔고그러길래
    - 아침을 챙겨먹지 못하는 현대 도시인들 언급

    가까이갔는데....
    - 위에서 언급된 두 소재가 접합되는 시점. '....'은 긴장감 유발

    '김밥한줄천원'
    - '노인'이 '김밥'을 '한줄에 천원'에 판매. 편안한 노후를 위한 복지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국가의 도심에서, 삶의 기본적인 부분들을 충족하지 못한 도시인들이[노인 포함]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하는 현실을 나타냄. 하지만 '천원'이라는 가격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그것이 사회적으로 저평가 되거나 가벼이 여기게 되어짐을 의미함

    안녕..... 김밥
    - 이 '안녕' 이라는 표현은 반가움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헤어짐을 표현한다. 도시민들간에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는 행위가 가벼이 평가되는 현실에 환멸을 느낌.


    즉, 글쓴이는 5천원짜리 순대국을 원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음..???
  127. Haanka ·
    감사합니다
  128. Daran ·
    별 얘기아니거나 그냥 오타인데.. 댓글이 너무 달려서 말도 못하고 난감해하고 계실지도...
  129. 이를테면 ·
    "한줄이 천원" 인 줄 알았는데
    "한줄 이천원" 이더라

    설이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130. Marquis ·
    저 아침마다 잠실에서 지하철 타는데 ㅏㄴ 줄에 천원짜리 김밥 몇 번 먹어봤어요.
  131. 바이니 ·
    별 얘기 아닐거 같은데 왜케 웃긴 가요 ㅋㅋㅋㅋㅋ "Hi~"인가요 "Bye~"인가요
  132. 인생의 봄 ·
    글쓴이의 '안녕'뒤에는 마침표 5개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듯 마침표가 이어지는 '안녕.....'에서 글쓴이의 망설이는 감정을 느낄 수 있죠.
    무엇을 망설였을까요?

    1. 천원
    천원에 망설였다고 하기에는 글씀이가 과거 TV에서 '천원김밥'을 본 적이 있다는 사실이 걸림돌입니다.

    2. 품질
    그렇다면 우리는 글쓴이가 TV에서 보거나 혹은 과거의 다른 경험으로부터 파생되어 확립시킨 '천원 김밥'의 가치에 대한 것으로 인식을 전환해야 할 것입니다. 글쓴이가 원하는 시금치, 단무지, 햄 등이 들어가 있지 않거나 부실한 것을 눈치챈 글쓴이는 결국 김밥의 가치를 1,000원 미만으로 판단했으며, 그렇기에 쓸쓸한 마음으로 '안녕.....'을 외쳤던 것입니다.
  133. SEAN ·
    뭔가 매력있군요..
  134. 토토츠 ·
    섣부른 판단은 글쓴이의 의도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작가분께서 해명 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미덕을 가질 때입니다.
  135. 쑥도령 ·
    이 글의 의도는 어디 있나요? 알려주세요
  136. Rebound ·
    난 머리가 나쁜가봐 ㅠ.ㅠ
  137. Luke ·
    아 미치겠다ㅠㅠ
  138. 타이거밥 ·
    열린결론... ^^
  139. 파오후 ·
    웬 댓글이 이리 많이 달렸나 했네요. 싸움난줄 알았다능 ㅎ
  140. v잠탱이v ·
    뭔가 매력적인 글이군요~
  141. 플럭서스 ·
    아직인가요?

    제발 알려줘요 계속 새로고침 누르고 있어요 흑 ⓘ
  142. nevertoolate ·
    비나이다비나이다 ~~ ㅅㅅ
  143. ramania3 ·
    한국에 방사능비가 내리지 않게 해주세요~~~~~~~~~
  144. 데브파이 ·
    음... 제생각엔 2분류 중에 하나일듯

    1. 회고에 찬 모습으로 김밥 할머니께 가까이 가자마자
    "김밥한줄천원"! 하고 말씀 하시길래 민망해서... 지나가며 자가 생각 "안녕.... 김밥" (아쉽듯이)

    2. 회고에 찬 모습으로 김밥 할머니께 가까이 가자마자
    "김밥한줄천원" 하는 순간 강매 당함.... 나도 모르게 김밥 한줄 손에 잡고 ...."안녕..... 김밥" (어떨결..)
  145. ggo~man ·
    성지순례하고갑니다
  146. inbae ·
    다른 해석도 있을 수 있겠죠.

    이를테면, "천원에 아침밥못먹은ㅅ람들 먹으라고 김밥팔고그러길래" 부분은, 천 원도 없어서 아침밥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 김밥을 팔고 있으므로 그 아래의 가격일 것이다, 뭐 이런 해석도 가능은 하지 않을까요.
  147. _IU_ ·
    +1 이거죠...
  148. 습작노트 ·
    답답해서 아덥다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허허,
  149. 블루프라그마 ·
    글 쓴 이후 통신망 작업으로 인하여 인터넷 연결이 복구 되지 못한건가요???
    ㅋㅋㅋ
  150. holtaesa ·
    앜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151. chrone ·
    아덥다 님께 해명을 요구합니다!
  152. 펜로즈 ·
    뒤늦게 김밥 대란글을 접하게 되네요 ㅋㅋ

    요즘들어 물가가 계속 오르다보니 글쓴이가 사는 주변은 김밥 한줄에 천원으로 팔지 않는거에요..
    천 이백원, 천 오백원들만 있을뿐..
    그래서 티비에서나마 '아, 아직 천원에 파는데가 있구나.. 하지만 우리동네는 ㅠㅠ' 하고 생각하신거죠.
    그러다 지하철에서 할머니를 보았고 김밥한줄천원 이라는 문구에 너무 기뻐서
    반가움의 '안녕..... 김밥' 을 하신게 아닐까요?
    김밥 몇줄을 구입하셔서 폭풍 식사를 하셨다는.....ㅋㅋㅋ
    하지만 역시 '안녕' 다음에 여운이 남는 '.....' 이건 역시 여러 해석을 하게 만드네요 ㅋㅋ
  153. Myayu ·
    .
    .
    .
    .
    .
    .
    이제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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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154. y2k31 ·
    ㅋㅋㅋ
  155. Stray ·
    성지 순례 왔습니다.

    남은 올해 좋을일만 생기게 해주세요~
  156. Jin_Requiem ·
    ㅋㅋㅋ
  157. DarkClide ·
    로또 되게 해주세요~!!
  158. 연우아빵 ·
    성지순례왔어요 로또 되게해주세요 젭알
    from CV
  159. iIiiiIllIIIiIIl ·
    시 한편 잘 읽었습니다.
  160. AliceLiddell ·
    이게 김밥 대란이었군요..
  161. 붉은바람 ·
    잘 가다가 마지막 한줄이 애매하게 빠지는
    이게 김밥대란이었군요
  162. PB ·
    이분의 기존글을 몇개 읽어보니, 이제야 좀 알것 같습니다....
    이분의 손가락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글의 마지막 즈음이 되면서..흐믈대면서 오타를 내는 특징이 보입니다.

    하여, 정황상 볼때 김밥은 '이천원' 이던것입니다. 그래서 의외였고...이분은 이천원짜리를 드실수 있는 형편이 안되기 때문에, 이제는 '안녕' 이라고 하신것이죠.
  163. jaebagi ·
    김밥한줄천원...의미있는 말이네요...ㅠㅠ
  164. 지키미 ·
    그러니까 아덥다님은 "단돈 천원만 가지고 있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천원보다는 비싼 아침식사를 사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파는 김밥을 기대하고" 가셨는데,
    그 김밥도 천원이었다는 거죠.
    그걸 사고나면 수중에 한푼도 안남게되니 "안녕" 하신거고요.
  165. 하잉 ·
    성지순례 왔습니다.
  166. 아이맘 ·
    성지 순례를 왔는데 약간 좀 느낌이 다른때의 성지와 다르군요. ㅋㅋㅋ 뭔가 성지로서 있어야 할 것이 없는 듯한... 아덥다님이 과연 답을 주실련지....
  167. 하윤이 ·
    이게왜 성지가 됐는짘ㅋㅋㅋㅋㅋㅋ
  168. 바람풍 ·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ㅋㄷㅋㄷ
  169. 나남 ·
    ㅋㅋ 성지순례왔어요 쀼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 늑대~쿨럭 ·
    여기가 성지군요...^^
  171. syumey ·
    김밥 미스테리, 소문 듣고 들렀습니다
  172. 반자동마우스 ·
    성지 순례 왔습니다.
  173. 평생2000CC ·
    성지 순례왔습니다...패러디물이 양산될것같아요 ㄷㄷㄷ
  174. 김멍충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오네테르 ·
    아....ㅋㅋㅋㅋㅋㅋ 저도 성지순례. 안녕김밥 보러 왔습니다.
  176. ECHO ·
    ㅋㅋㅋㅋ진짜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생애 첫 성지순례 왔다갑니다ㅋㅋㅋ
  177. 초록 ·
    김밥사건 말이 많이 나오길래 성지순례 왔다 갑니다.
    전혀 안웃긴 글이 꽤나 웃긴 글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백플 넘었군요. ㅎㅎ
  178. 가람씨 ·
    리플 두세개 달렸을때 봤는데...어느새 백플이네요.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179. 쭈르릅 ·
    뭔가 이상한데 재미는 있고....왜 이런 글에 열광을할까요....저는 왜 검색까지해서 찾아 왔을까요...
  180. jason ·
    저도 왜 왔는지 ㅋㅋ
  181. 유우행자 ·
    성지순례 왔습니다...ㅋㅋㅋ
  182. TheBox ·
    아우 성지..ㅋㅋ
  183. ChoMyungH ·
    오오~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
  184. 천사의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 pyodor ·
    본문만 보고는 하나도 안 궁금했는데 댓글 읽다보니 무지 궁금해지네요.
    나중에라도 사실이 밝혀지면 공지에라도 올려주세요.
  186. 자장면 ·

    ...

  187. 득구짜응 ·
    아니 아직 답이 안났나요?ㅋㅋㅋ
  188. vondee ·
    아덥다님은 김밥의 대체제인 토스트 CEO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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