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주지사 속속 '트럼프 안 찍을래'..민심·당심 싸늘
12분전 | 머니투데이 | 다음뉴스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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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민심 뿐만 아니라
공화당 지도부 내부에서도
차가운 기류가 속속 감지되고 있다.
미국 공화당 소속의
필 스콧
버몬트 주지사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콧 주지사는 3일(현지시간) 투표 직후
바이든 후보를 찍었다고 밝혔다고
버몬트 현지매체인
세븐데이즈와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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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도
대선 사전투표에서
같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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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호건 주지사는
WP 칼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 등
한국에
막말을 했던
발언을 공개하면서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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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호건주지사...측..:....트럼프는...안뽑아...!!
재임기간...4년동안.....
공화당..내......
지지기반도...다지지...못하고....
자기당...결속도...못하는....
빵점짜리...대통령..이군요..
공화당.측에서....
트럼프를....대통령으로...인정을...하지..않으니...
그만두는편이..낫습니다....
첫 대선후보이던 당시에도 잡음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뉴스..보면..
공화당....
호건주지사...1명만...
트럼프를...반대하는게..아닙니다..
그러니 미국 망하게 하려는 세력 트럼프에 저항하는거죠
우리나라처럼 대한민국 정당이 왜국을 먼저 생각하는 곳은 유일무이 할겁니다
트럼프가 미국을 해치고 시민들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래리 호건 같은 정치인들이 기본적인 공사구분조차 없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