쉭한도시남자 오늘 아침은 에스프레소랑 애플파이에요.
입술 한 번 디여 보나염.
밥/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는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물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든든하겠네요.
저도 먹고싶네요. 급 배달 뽐뿌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