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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율이 고작 60% 패닉' 애플 '듀오' 폭스콘 비상

배트맨 ·

조회 7,098 · 공감 0 · 댓글 10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도 전에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품질을 지키자니 물량이 부족하고, 생산을 늘리자니 불량품이 급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월 출시되는 아이폰 듀오의 최종 조립 수율이 고작 60%대에 머물면서 초기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IT매체 맥루머스는 29일 중국 지몐신문을 인용해 폭스콘의 아이폰 듀오 최종 조립 수율이 6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수율은 생산한 제품 가운데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정상 제품의 비율이죠.

지몐신문이 취재한 폭스콘 공급망 관계자는 애플이 현재의 품질 기준을 유지할 경우, 조립 라인이 안정적인 수율에 도달하기까지 앞으로 6개월에서 1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시 이후에도 상당 기간 생산 공정을 다듬어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폭스콘은 아이폰 듀오를 양산하면서 장비와 조립 공정, 세부 작업 조건을 반복적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낮은 수율이 단순히 기술 부족 때문만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이 처음 대량 생산하는 폴더블폰인 만큼, 실제 제품을 만들면서 공정을 보완하고 최적의 생산 조건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100608562652163

댓글 10

  1. 결론적으로 · · 공감 2
    삼성도 초기 1세대 수율은 30%대 2세대가 60%대로 손해보고 팔기 시작했죠
    사용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3세대부터 일반 폰마냥 좀 쓸만했고
    그 이전 세대들은 뭔가 불안정하고 무겁고 화면비도 이상하고 잘 부숴짐...
    3세대 폴드는 아직도 현역으로 쓸수 있을정도로 상태가 괜찮더라고요...

    애플도 이미 개발된 세대를 선택하긴 했으나
    중국 폴더블 퀄을 생각한다면
    1세대는 걸러야하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나중에 삼성에게 헬프 칠수도 있겠네요...
  2. 배트맨 · · 공감 1
    @결론적으로님
    삼성 포함 국내기업 부품 가져다가 쓰는데도 이정도 수율이면
    폴더블폰이 그리 만만한 제품이 아니었다는거죠.
  3. NoaeC · · 공감 2
    @배트맨님 삼성이 엄청 잘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죠.
  4. 포맨 · · 공감 1
    수율이 낮은데 기술때문이 아니라는게 뭔소리지..
  5. 배트맨 ·
    @포맨님
    부품이 맘에 안든다는 희대의 뻘소리 또 시전하려나보져
  6. 하프론 · · 공감 1
    ㅋㅋㅋ 삼성은 초반에 수량이라도 적으니 적자폭이 크지 않았겠지만...
    애플은 60%를 물량 밀어내기 하면 -가 어마어마 하겠네요
  7. 배트맨 ·
    @하프론님
    수량도 문제지만 대당 가격도 어마어마해서요.
  8. 니치 ·
    @하프론님 아마 원가가 60%부근 아닐까요? 품질기준이 그 정도에서 수렴하는거 보면.
  9. 결론적으로 ·
    600만대 예정이니 1천만대 만들어야 그정도 완제품 나오겠네요... 수율 낮아서 부품 수리는 좀 싸게 될려나 모르겠네요
  10. 배트맨 ·
    @결론적으로님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고가가 300만원을 훌쩍 넘긴 가운데 보증 서비스인 애플케어 플러스(AppleCare+)도 55만원에 육박해 가격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 사양인 2TB(테라바이트) 모델을 구매해 애플케어 플러스까지 가입하면 총 비용은 563만9000원에 달한다. 내부 디스플레이가 손상될 경우 수리비로 12만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아니요 싸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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