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R&D에 ‘심층 평가’ 도입...해외 석학이 직접 아이디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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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R&D에 ‘심층 평가’ 도입...해외 석학이 직접 아이디어 평가
정부 R&D 평가 수월성 강화
해외 전문가들 평가위원으로 초빙
1박2일 이상 합숙하며 심층 평가
적용 규모·대상 점차 확대 목표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41610?sid=105
댓글 20
이런 뻘짓을 왜하는거죠?
서면 평가 과제는 보통 저정도 수준일겁니다 (건당 4-5만원)
근데 오프라인 평가 같은 경우 한나절 하면 40-50만원이 맞습니다.
미래를 대비할 과제발굴은 꼭 필요하지만 양보다 질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운영하고 부처별로 중복지원만 안해도 충분한 개선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인 용돈까지는 너무 나간 것 같고, 보나마나 누군가 높은 분이 그걸 아이디어랍시고 냈을겁니다.
부르기 쉬운 연구자(연구x 정치o)만 계속 부를텐데
> 기사보니 '일부 과제' 네요 아직 초안단계인데 단독으로 그냥 기사낸건가봐요
설계가 잘된 과제일수록 성과의 질도 높아지죠. 전 개인적으로 연구비의 1,2퍼센트 정도를 설계와 중간 최종평가에 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컨설팅도 해주고요.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보면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반드시 있음.
삼성이 어떻게 하는지 잘 배워서 모든 과제가 아닌 규모 있는 과제에 시행되기 바랍니다.
이래서 우리나라 rnd는 참 어렵네요......
실제 과제 평가에 들어가보면, 신청한 사람들보다 관련지식이 훨씬 적은 사람들이 나와서 짬짬이 평가를 합니다.
아마 이에 대한 대책을 생각했나본데, 외국인이라고 다를까요?
덧붙여, 우리나라 내에 전문가는 꽤 많습니다.
다만, 그들을 움직이기에 단가가 너무 낮아요.
주요 평가위원
자격을 갖춘 연구원들을 움직이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또는 이에 준하는 명예라도요.
차라리 그 돈을 국내 평가위원 풀에 뿌리는게 더 효율적일겁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는 몰라도, 책상에서만 고민한 느낌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