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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자마자 곤두박질…국방부 주최 시연 행사 무인기 줄줄이 추락

_딘_ ·

조회 7,436 · 공감 1 · 댓글 12

이륙하자마자 곤두박질…국방부 주최 시연 행사 무인기 줄줄이 추락

17개 임무 중 6개 실패…"원인 조사 중"

인파 몰리며 주파수 간섭 가능성 추정


軍 주관 무인기 시연행사서 '첨단드론' 추락 속출(종합)

민간업체 개발 드론, 기술시연 중 잇따라 곤두박질…"주파수 간섭 문제 추정"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7515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16189?sid=101

댓글 12

  1. 꽃길만걷자! · · 공감 7
    저런 시행착오는 무기개발과정에서 당연히 있는 겁니다. 설령 가상적국의 고의적인 방해공작이었다 하더라도 그 자체가 실전운영능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 이번 일 계기로 더욱 드론강국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2. 가브리엘 ·
    @꽃길만걷자!님 저건 개발 과정이라고 보긴 그렇죠
    시연인대요
  3. 포기ㄴㄴ해 ·
    시연에서 항상 잘 되어야 한다는 동양 관료주의적 마인드 버리고 실패로 부터 교훈을 얻었다면 가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전장에서 문제 일으키는것 보다 낫죠.
    그나저나 한 10년전에 드론 연구할때 군용 드론은 전용 주파수를 쓰겠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도입 안되었나보군요.
  4. 빨간호박 · · 공감 5
    실퍠하면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겁니다. 개발자들 기운 잃지 마시고 화이팅!!!
  5. 냐옹냠냠 ·
    그래도 좀 걱정되긴 하네요 실패에도 국방예산에서 지속적으로 투자해주길
  6. kissing ·
    실전에서 저런일 발생하는 것보다 이럴때 발생하는게 낫죠. 말그대로 시연회니. 원인을 알았으니 제대로 고치겠죠.
  7. 암족암족 ·
    군사용인데, 주파수 갑섭으로 추락한다는게 말이 되는 변명인건가요.
  8. Different™ ·
    완벽은 없으니 실수로 한 발 더 나아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9. 미캌 · · 공감 1
    그냥 개털려야하고 책임자 목 썰려야하는 일인데...
    왜 이렇게 온정적인지 모르겠네요.
  10. 곰돌이1호 ·
    @미캌님 잘못이 있으면 책임은 져야겠지만 그런식으로 다 자르면 사람이 남아날것같지가 않네요
  11. 미캌 ·
    @곰돌이1호님
    그럼 대한민국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는거죠.
    그런 어중이떠중이들 박아넣으니 저런 일이 생이는거구요.
    군용 드론이 우리나라가 1세대를 만든것도 아니고 이미 실제전쟁에선 계속 데이터가 쌓이고 있는 물건입니다.
    아이폰 이번에 접는거 나왔는데 폴드가 8까지 나오는 동안 꼴랑 이거 소리 듣는거랑 사실 다를 바 없습니다.

    늦게 양산 염두하고 시작했으면 저런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했어야죠.
    저게 드론이 아니라 파일럿이 필요한 군용품이라 생각하면 오늘 가치를 가늠할 수 없는 파일럿 하나가 죽을 수도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12. afjladff ·
    EMP/HMP레벨도 아니고, 일반 무선주파수에 장애를 겪었다면 EMI쉴드수준이 엉망이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거죠.
    민간업체가 주도적으로 개발은 했더라도 분명하게 군과 "협업"으로 만들었던 것이기에 단순 시제장비 개발이 아니라...

    [드론 기술전에서는 국내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체계 등 첨단장비를 전시한다. 단순 장비 전시를 넘어 드론 비행과 공격용 드론의 타격, 대드론체계의 요격까지 미래 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임무도 시연할 예정이다.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AI 군집드론, AI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 드론, 공대지 유도로켓드론 등이 실제 비행하며 임무수행능력을 선보인다.]

    [이번 드론 기술전은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드론 및 대드론 관련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민간기업의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시험·검증함으로써 첨단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과 국내 드론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행사에는 민·관·군 주요직위자와 국군장병, 주한미군, 국내·외 관련 기업과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드론·대드론 기술의 발전 현황과 군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라고 보도자료를 낸 만큼 그동안의 군의 움직임을 고려할 때 빠른 양산배치까지도 시야에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들도 있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것에는 [실망]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연장비들이 모두 실패한 게 아니라.. 일부 (17개 종류 중 6개가 실패)이기에 전부를 매도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양산 실전배치가 된 후에 문제가 터진 게 아니라... 이정도 수준으로 개발했어요라고 어필하는 장소에서 터졌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 충분히 보완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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