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형기동헬기 예산 92% 삭감..KAI-록히드마틴 공동생산 선회? | 파이낸셜뉴스
내년도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 예산이 92% 삭감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방위사업청과 미국 방산업체 보잉의 국외구입 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다. 이에 입찰 당시 세계 최대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제안했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방산기업과의 공동생산이 재론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을 통해 입수한 방사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보면,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 예산이 올해 332억원에서 26억원으로 92% 깎였다.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는.. 수송용이라 상관없겠죠?
그나저나 정은이가 반길만한 뉴스네요.
정치권에서는 예산을 더 넣어도 계획대로 제대로 대형수송헬기를 받고 싶어한다는 기사들이 있네요.
아래 내용은 제가 그간 대충 알고 있던 내용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시코르스키가 X2계열 차세대헬기를 개발하고 미군의 선택을 못받았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전략적 파트너를 만들려고 합니다. 나쁜 제안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형수송헬기가 아닌 고속중형기동헬기로 살짝 안맞기는 합니다만, 생존성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록히드마틴과 FA-50 프로젝트 협력이 괜찮았기에 록히드마틴에서 비슷한 기획으로 한국에서 일부생산해서 코스트비용도 낮추고 초기 생산 및 최초 도입국가를 잡을 수있는거니까요. 특히 한국에서 성공하면 성공한다는 인식이 전세계에 알려져있어서 더더욱 록히드마틴-시코르시키가 계속 제안하고 있는 거죠.
만약에 정부에서 CH-53K 로 다시 협상하겠다고 한다면 무의미 할겁니다. 시간만 1년 또 날리는거죠. 보잉보다 더 비싸고 시코르시키가 해당 제품을 덤핑할 이유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