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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 추진… AI 반도체 공세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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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 추진… AI 반도체 공세 거세진다 | 전자신문

입력 2026.07.27. 오후 4:01 수정 2026.07.28. 오전 8:29


화웨이가 독자 공급망을 통해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양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기판으로 주목받는 유리기판을 선제 도입할 방침이다.


AI 반도체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려는 포석으로, 화웨이가 양산에 성공하면 유리기판 주도권이 중국으로 넘어갈 우려도 제기된다.




[뉴스줌인]中 유리기판 속도전, “韓 기술력과 차이 없다” | 전자신문

입력 2026.07.27. 오후 5:01


화웨이가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를 추진하는 건 중국 기술이 급성장했다는 방증이다. 이미 업계에서는 중국 반도체 유리기판 기술력이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AI 반도체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 시장에서 중국이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주도권 쟁탈전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서 중국은 후발주자로 여겨졌다. 인텔이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삼성전기·SKC(앱솔릭스)·LG이노텍 등이 뒤이어 가세하면서 경쟁이 뜨거워졌지만, 중국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다. 한 유리기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관계자는 “중국은 이미 몇년 전부터 유리기판 시장에 대비, 소부장 공급망 구축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한국과 사업 준비 시점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51406?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5144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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