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자칭 "미국 기업" 쿠팡…미 법정에선 '한국 자회사' 탓 | JTBC
쿠팡은 '한국 정부의 규제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을 앞세워 올 상반기에만 수십억원의 로비 자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정작 미국 법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책임은 한국 자회사에 있다'며 정반대 주장을 폈습니다. 보호가 필요할 때는 '미국 기업' 책임을 져야할 때는 '한국 자회사'를 앞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단독] 자칭 "미국 기업" 쿠팡…미 법정에선 '한국 자회사' 탓 | JTBC
쿠팡은 '한국 정부의 규제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을 앞세워 올 상반기에만 수십억원의 로비 자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정작 미국 법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책임은 한국 자회사에 있다'며 정반대 주장을 폈습니다. 보호가 필요할 때는 '미국 기업' 책임을 져야할 때는 '한국 자회사'를 앞세우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