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6배 이상 늘린다 | 한국경제
3대 메가프로젝트 수요 대응
산업계 "태양광·풍력 들쭉날쭉
원전 확대·LNG 함께 추진해야"
정부가 204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20GW로 늘리기로 했다. 15년 내에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여섯 배 이상 확충하겠다는 뜻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으로 늘어날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산업계에선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 발전 등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발전원도 동시에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