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타고 개발자 첫 인터뷰…데이비드 우 "인간이 AI에 맞서는 무대" | 한국경제TV
'카타고 개발자' 데이비드 우 단독 인터뷰
최강 바둑 AI 목표로 개발
"돈이 아닌 AI 발전 원해"
"인간의 성취 보여줄 대국"
"오직 바둑을 위한 최고의 AI를 만들고 싶었다. 신진서 9단이 카타고에 승리한다면, 인간이 얼마나 뛰어난 존재인지를 증명하게 될 것이다."
세계 최강 바둑 인공지능(AI)으로 평가받는 '카타고(KataGo)' 개발자 데이비드 우가 신진서 9단과의 대국을 앞두고 한국경제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데이비드 우가 국내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이후 10년. 다시 한번 인간과 AI의 승부가 성사됐다. 하지만 카타고 개발자가 바라본 이번 대결의 의미는 달랐다. 데이비드 우는 승패보다 인간이 AI에 얼마나 맞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라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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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데이비드 우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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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 알파고에 간신히 1승한게 벌써 10년전인데
왜 이제와서 이런 서사를 만들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