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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개발자들이 자신의 윈도우 게임이 맥에서 얼마나 잘 작동할지 확인할 수 있도록 ‘Game Porting Toolkit’이라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 도구의 목적은 개발자들이 맥으로 게임을 이식(porting)하도록 유도하고, 그 과정을 더 쉽게 만드는 데 있다.
하지만 맥월드의 Filipe Esposito가 지적하듯, 이 도구는 게이머들이 비공식적으로 맥에서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그 역시 이를 사용해본 사람 중 하나로, 최신 베타 버전이 성능 면에서 큰 도약을 이뤘다고 말하며 그 예로 Grand Theft Auto V를 들었다.
그는 M4 Pro MacBook Pro에서 Game Porting Toolkit 4 베타를 며칠간 테스트한 결과, 고사양 윈도우 게임 플레이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꿀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같은 M4 Pro MacBook Pro(24GB RAM), 동일한 게임 설정과 벤치마크 조건에서 테스트한 결과, GTA V는 GPTK 3에서 약 106fps였던 것이 GPTK 4 베타에서는 약 176fps로 상승했다. 이는 약 66%의 성능 향상이다. 해당 게임은 2K 해상도에서 중간~높음 설정으로 매우 부드럽게 실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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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소음, 전력사용량 감안하면 충분히 밸류 있을것 같아요.
FPS 같은 겜은 안되겠구나 했는데
지금은 괜찮은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