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장 잦은 테슬라 BMS, 강제 리콜 대신 무상 수리 가닥 | 뉴스1
당국 제작결함 아니다 잠정 결론 "인명피해 초래 우려 없어"
다수 테슬라 차량서 문제 발생…보증기간 지나도 무상수리 필요
테슬라의 국내 판매 차량에서 무더기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오류가 발생하고 있지만 '제작 결함'은 아니라는 잠정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강제 리콜 조치는 내리기 힘들게 됐다.
하지만 정부는 여러 차량에서 공통된 문제가 발생한 만큼 보증기간 이후에도 무상 수리를 권고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공포의 'A079', 배터리 충전 절반으로 "뚝'…발생률 3%, 유상 수리 시 3천만원 부담
"심의위가 무상 수리를 권고하더라도 법적 구속력은 없다. 따라서 제조사가 자발적 리콜을 시행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년식은 10%넘게 고장나는거 같던데, 많은 차량이 고장난 배터리를 수리해서 끼워주더라구요.
재사용품으로 교체받은 차량 배터리가 다시 고장나는 사례가 많던데...폭탄 돌리기급으로요.
테슬라에서 잘 대처해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전기차는 배터리가 전부인데, 불량 사태나도 대응이 미지근하네요.
보증기간 적용하면 미친놈들이죠
저런 경우 제조결함 사안이 나오기는 쉽지 않았겠죠.
이렇게 되면 원래 BMS_a079가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조치 였던지라,
사고위험과 결부시킬 사안도 희박했기 때문에 강제 리콜은 어렵겠죠
다만 평생 보증연장(?)을 권고하는 것 같은데,
리콜명령은 자동차관리법 31조,
자발적 무상수리 권고는 자동차관리법 32조를 근거로,
보통 자발적 무상수리 권고가 나오면 제조사에서는 규제기관과의 미래 마찰에 대한 압력으로 거의 권고를 준수하죠.
테슬라도 지금까지 권고나 명령을 딱히 준수하지 않은 경우는 없었죠. 오히려 선행적용하는 편이었고.
중요한건 이미 보증을 2년 연장했는데 이를 선행 대응 한것으로 볼지,
추가적으로 얼마나 더 연장을 하는가 또는 평생 무상보증으로 가는가의 결정일 것 같네요.
전압차가 커지면 화재발생을 막기 위해서 BMS가 충전을 거부(?)하는 것이 A079 오류인데, 셀 집적도가 높아진 특정 연식의 NCA 계열 배터리에서만 유독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문제죠.
그리고, 그 해당연식 차종들의 배터리 보증기간이 끝나간다는 것이 문제이고요.
FSD 출시 계획 발표해서 덮였던 것 같았는데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