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은 삼성, 흥행은 애플?"…54g 차이로 갈리는 폴더블 대전 | 뉴시스
올 하반기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나란히 '와이드형' 폴더블폰으로 맞붙을 전망이다. 손에 쥐는 사용감과 휴대성에서는 삼성전자가 앞설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흥행에서는 애플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IT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로 추정되는 모형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폰 울트라가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보다 크고 무거울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두 제품은 기존 폴더블폰보다 가로 폭이 넓고 세로 길이가 짧은 여권형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와이드형 제품을 폴드8로 내놓고, 기존의 길쭉한 폴드 디자인을 잇는 모델에는 '울트라' 명칭을 붙일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폴드형(북형) 폴더블폰은 접었을 때 외부 화면이 좁고, 펼치면 정사각형에 가까워 일부 영상이나 앱의 화면 공간을 온전히 활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양사가 와이드형 제품을 준비하는 것도 일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사용 경험을 한 기기에서 자연스럽게 잇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갤폴드8 201g vs 아이폰 울트라 255g…무게 54g 차이
더 무거워도 더 팔릴까…애플 첫 폴더블폰에 쌓인 대기수요
https://twitter.com/UniverseIce/status/2076235287714537568
전 무조건 가벼운 걸 택할 생각입니다.
안 그래도 큰 사이즈의 액정을 택하는 이유가 컨텐츠 소비형 사용 패턴을 위함인데,
무거우면 정말 손목이 하루종일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