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이후 K-항공산업 명운 쥔 고속헬기…18조 파급효과 전망 | 뉴스1
노후 UH-60 대체할 5세대 회전익기 개발 추진
3.2만명 고용·700개 협력사 상생 기대
UH-60 '블랙호크' 헬기를 대체할 차세대 고속 중형기동헬기 사업을 국내 주도로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0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 따르면 박재상 충남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와 김덕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센터장, 이관중 서울대 항공우주비행체설계연구실 책임교수는 '차세대 고속 중형기동헬기 국내 개발을 위한 제언'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차세대 고속 중형기동헬기 사업을 "KF-21 이후 국내 항공산업의 명운을 결정지을 사업"이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해당 사업이 약 18조 2000억 원 규모의 산업파급 효과와 약 3만 2000명의 고용 창출, 국내 700여 개 협력사와의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해외 의존도 개선을 통해 약 5~7조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약 150여 대의 수출 확대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차세대 고속 중형기동헬기는 기존 헬기의 수직이착륙 능력에 고속 비행과 장거리 운용 능력을 더한 5세대 회전익 항공기다.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유무인 복합체계(MUM-T), 통합 전자전 체계 등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024년 차세대 고속 중형기동헬기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소요 결정을 의결했다. 선행연구와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사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30년대 후반부터 전력화가 추진될 전망이다.
개인적으로는 현대전에서 헬기 무용론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드론에 더 투입하는게 맞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기초기술도 있고요.
그리고 저무는 헬기 사업아니고
틸트로터는 써먹을데 많습니다.
아직 시장 초기라서요.
회전익기/헬기의 최대항속속도에 도달한것으로봐서
다른회사들이 이래저래 변형을 하고 있긴합니다만...
미군이 틸트로터를 선택해서 표준이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mv-22 는 현재쓰고 있고
미군 헬기사업들이 취소되고 mv-75 추가하는걸로 가닥이 잡히는것 같스빈다.
mv-22 에서 엔진 전체를 꺾던방식에서 - 이때 자세불안정으로 많이 추락했습니다.
mv-75 는 프로펠러만 꺾에서 안정성을 높이고 개선하고 뭐 그랬습니다.
mv-22 mv-75 같이쓰는걸로 알고있고
https://namu.wiki/w/MV-75%20%EC%83%A4%EC%9D%B4%EC%97%94%20II
https://namu.wiki/w/V-22%20%EC%98%A4%EC%8A%A4%ED%94%84%EB%A6%AC?from=V-22
틸트로터비행기와 헬기의 차이는 한번에 실어나르는 짐의 용량과 속도 그리고 순항고도/거리 입니다.
우리나라는 무인 틸트로터는 kai 에서 이미 개발해서 성공했고,
bell 사와 mv-75 협력타진 해서
투트랙으로 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튼 미국 말고 생산하는데가 없어서 (유럽이 안하고 있어서)
차세대 먹거리로 끼어들어 선점해볼만 합니다.
그런데 완전 새로운 기체? 그돈씨 바로 나올꺼 같긴 합니다.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안하고 빠르게 개발이 가능할 듯 합니다.
어차피 사람이 점령해야 끝나는게 전투인지라 기동헬기 사업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