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장벽’ 도전 K-조선, 1600조 美 마스가 동맹으로 전세 역전한다 - 이비엔(EBN)
캐나다 60조 잠수함 ‘동맹 프레임’에 고배… 하루 만에 미국서 ‘전투함·급유함’ 역대 첫 RFI 날아와
미 해군, 2054년까지 364척 확보 ‘중국 견제 사활’… K-조선에 '함정 건조 역량 일괄 문의'
트럼프 "군함 10척 신속 건조 가능하냐" 매칭… 이재명 대통령, 나토서 '탑다운 방산 외교' 총력전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놓친 K-해양방산이 낙담할 새도 없이 ‘1천600조 원’ 규모의 미 대륙 함정 시장을 향해 닻을 올린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라는 지정학적 카르텔에 가로막혀 한 차례 고배를 마셨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맺은 1천500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가동되며 역대급 돌파구가 열리고 있다.
"캐나다 잠수함 놓쳤지만…" K조선, 상반기 45조 수주 '역대급 호실적' 눈앞 | 뉴시스
HD현대·한화·삼성 2분기 호실적 전망
올해 3사 합산 영업이익 9조원 육박
고부가선 본격 인도로 수익성 개선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영향 제한적
국내 조선업계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는 실패했지만, 풍부한 수주잔고와 상선 중심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수주액도 300억 달러(약 45조원)에 육박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