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고성능·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네이처 발표 | 뉴시스
p형 반도체 '10대 미래 난제' 풀고 세계 최고 성능·안정성 구현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분야 최초 학술지 '네이처' 게재
사람에게 공기는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지만, 어떤 반도체엔 치명적인 독이다. 공기와 맞닿는 순간 표면에 있는 이온이 산화되며 결함이 생겨 망가진다.
포스텍 노용영 교수 연구팀이 이 골칫거리를 해결하고, 성능·안정성을 끌어올린 차세대 반도체를 ‘네이처'에 지난 1일 오후 4시(현지 시각)에 발표했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노 교수·박건웅·노유진 박사·통합 과정 이동현씨 주도로 성균관대 박지상 교수 연구팀, 중국 전자과학기술대(UESTC) 아오 리우(Ao Liu)·휘휘 주(Huihui Zhu)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연구 분야에서 네이처에 발표된 첫 연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Tin perovskite transistors stabilized through volatile coordination |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