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發 메모리 대란에 애플 결국 가격 인상...팀 쿡 "40년 동안 이런 상황 처음" | 뉴스핌
◆ 맥북 프로 300달러↑… 아이패드도 줄줄이 인상
이번 가격 조정으로 맥북과 아이패드 주요 제품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맥북 네오 기본형은 599달러에서 699달러로 인상됐다. ▲맥북 에어 512GB 모델은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200달러 올랐다. ▲맥북 프로 1TB 모델은 1699달러에서 1999달러로 300달러 인상됐다.
▲아이패드 에어 128GB 모델은 599달러에서 749달러로 올랐고, ▲아이패드 프로 와이파이 256GB 모델 역시 999달러에서 1199달러로 상승했다.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올리고 칩 로드맵도 수정(종합) | 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맥용 칩 전략도 전면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M1부터 M5까지 매 세대 기본형·프로·맥스를 함께 출시해온 애플이 처음으로 M6는 기본형만 내놓고 고사양 버전은 건너뛰기로 했다는 것이다.
대신 2027년 AI 처리에 특화된 M7 프로·맥스를 곧바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동시에 공급난에 따른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간 단계 칩 개발을 생략했다는 분석이다.
기본형 M6(코드명 코모도)의 메모리 대역폭은 초당 200GB로 M5(153GB) 대비 약 30% 향상되며, GPU 코어도 최대 12개로 늘어난다. M7 기본형(코드명 델로스)의 메모리 대역폭은 초당 240GB에 달하며, M7 프로·맥스는 2027년 말, M7 울트라는 2028년 출시 예정이다.
애플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1% 하락한 275.15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4월 4일 이후 최대 일간 낙폭이다.
CTO 가면 가격인상이 더 미쳤네요... 일찍사길 잘했고 애플케어 가입 잘했다 싶네요 ,,
이전 흐름과는 너무나도 다른 흐름이긴 해요.
저만해도 구매보다는 있는거 잘쓰고 잘지키자로 맘이 돌아서니 말이죠.
애플 정도 규모니까 지금까지 버티다 이정도 인상폭에 그쳤지 윈도노트북 인상폭은 답이 없더군요
구형 제품을 이가격에 판다고? 뭔가 정상이 아닌것처럼 느껴져요. 이전 판매가를 모르던것도 아니라 더더욱.
신제품은 매년 내야하고 매출도 올려야 하는데 제조사들도 고민 많을것 같네요.
애플이니까 이 정도로 막은 거라고 보면 될 겁니다.
최소 다음 까지는 ... 그렇다고 봐야 되고,
다 다음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다음에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되지 싶긴 한데... 모르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