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깎고 넘긴다더니 사실이었다”…KAI, KF-21 이전 합의 확인 [밀리터리+] | 서울신문
인도네시아 주장에 KAI도 확인…시제기 이전 방식·일정 막판 조율
10년 공동개발 마무리 수순…다음 목표는 KF-21 16대 공급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1대 이전에 합의했다고 직접 확인했다. 양국은 현재 기술 이전 방식과 실제 인도 시점을 놓고 막판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매체 템포는 23일(현지시간) 박성희 KAI 국제사업개발 아시아2팀장이 지난 11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박 팀장은 “양국 정부가 KF-21 시제기 1대 이전에 합의했다”며 “현재 기술적 측면과 이행 일정을 중심으로 이전 방식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제기 이전 합의는 세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 인도네시아 측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알려졌다. 이번에는 사업 주관업체인 KAI 관계자가 이를 직접 확인하면서 이전 자체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상당 부분 걷혔다.
다만 실제 인도 날짜와 기술 자료 제공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제기는 한·인도네시아 공동개발 사업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된 뒤 넘어갈 예정이다.
암튼,,,임의분해하면 회로가 물리적으로 타버리게 안전장치라도 걸어두어여할듯
시제기중에 테스트 관련 데이터 가장 적은 5번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주요 부품은 블랙박스화 되어서 구경 외에는 큰 도움 안될거라고 하고
외부 반출은 안하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이거 막아야 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