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햇빛소득마을 ‘표준 사업비’ 만든다…주민 부담 낮추고 가이드라인 제시 |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24 10:02
에너지공단, 태양광 표준비용 산정 착수…정보 비대칭 해소
업계 “사실상 기준가격 될 수도”…RESCO 수익성 영향 주목
정부가 '햇빛소득마을' 사업 확대를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의 사업비 산정에 나선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을과 시공업체 간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주민들의 사업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정부가 제시하는 사업비가 향후 중소규모 태양광 사업의 기준 가격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