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X 플러스 칩이 탑재된 '서피스 프로 10 OLED' 모델의 벤치마크가 발견됐다.
지난 17일 긱벤치에서 발견된 서피스 프로 10 OLED 모델은 'OEMMN' 코드명을 사용하며 스냅드래곤 X 플러스로 구동되며 16GB 램을 탑재했다.
스냅드래곤 X 플러스는 플래그십 스냅드래곤 X 엘리트의 하위 모델로 코어가 6개의 성능 코어, 4개의 효율 코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X 엘리트보다 코어 수가 2개 적다.
특히, 서피스 프로 10 OLED 모델은 윈도우 11 24H2 OS로 실행된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달 윈도우 11 24H2 RTM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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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기(출처) - https://m.kbench.com/?q=node/25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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