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중국 휴대폰 제조사 티노모바일(Tinno mobile)과 LG전자의 'LTE 통신표준특허'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시에 티노모바일 자회사 위코(Wiko)와 진행 중이던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양사 간 합의로 취하했다.
이날 LG전자와 티노모바일의 특허 계약은 중국의 또다른 휴대폰 제조업체 TCL에 압박이 될 전망이다. LG전자는 TCL과도 독일에서 특허침해금지 등 3건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1심에서 LG전자가 모두 승소했으나 TCL은 항소를 제기하며 버티고 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당연한 걸, 이제와서 사용료를 낸다고 하네요?
그동안 도둑질해서 죄송하다고는 말 안하나요?
웃고 지나 갑니다.
돌아와 ㅜㅜ
못잊어 ㅜㅜ
소박하게 2년에 1대씩만 발매해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