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uar I-Pace Catches Fire While Charging In Hungary - https://insideevs.com/news/544255/jaguar-ipace-charging-fire-hungary/
*구글 번역
재규어 I-페이스, 헝가리서 충전 중 화재 발생
이것은 오레곤에서 매우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나온 것입니다.
재규어 I-페이스는 당신이 보는 그 차 중 하나가 아닌 불을 끄는 자주. 과거에 I-Pace가 화염에 휩싸인 사례가 몇 번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차량이 아니거나 특히 잘 걸리는 차량이 아니므로 새 차량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놀랍습니다.
헝가리 Székesfehérvár 마을의 화학 창고 옆에서 충전 중이던 I-Pace 한 대가 10월 25일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지역 소방서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화재를 진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V 화재의 경우 분명히 꺼진 후에도 계속 다시 점화되었습니다.
우리는 공식 성명을 번역했으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충전을 하던 중 10월 25일 Székesfehérvár의 Szárcsa Street에서 전기 자동차에 불이 붙었습니다. Székesfehérvár의 소방관이 도착했을 때, 자동차는 이미 완전히 불타고 있었고 고온으로 인해 주변 건물의 단열재와 다양한 포장재가 손상되었습니다. 그곳에 보관된 건축 자재. 소방관은 두 차례의 거품 분사로 불을 끈 후 건물 주변에서 차량 잔해를 제거했습니다. 배터리 팩이 다시 가열되고 다시 점화되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꺼지는 데 거의 5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참고로 재규어 I-Pace에는 LG화학이 공급한 리튬 이온 셀로 구성된 배터리 팩이 있으며, 결함이 있는 배터리도 공급하여 General Motors가 Bolt EV 및 Bolt EUV 모델을 리콜하도록 했습니다. LG화학 셀 도 현대 코나 EV에 탑재돼 배터리 화재 위험이 높아 리콜하기도 했다. Jaguar 화재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확실히 Bolt EV(또는 전기 Kona)가 I-Pace를 3:1로 초과 판매했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몇 주 전에 이번에는 오리건주 레드몬드에서 또 다른 I-Pace 화재가 보고되었습니다. 이 경우 차량이 충전을 위해 연결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나머지 사건은 헝가리에서 발생한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는 데 2시간이 걸렸습니다.
레드몬드 소방서의 대대장인 켄 브라운(Ken Brown)에 따르면,
대원들은 초기에 빠르게 제압했지만 심하게 손상된 포대가 독특한 소방 장애물이 되었기 때문에 지원군을 요청했습니다.
그들이 필요로 추가
모든 화염과 열을 완전히 가라앉힐 충분한 양의 물.
단순히 중국공장만 탓할건 아닌게 LG배터리 관련해서는 중국공장 한국공장 미국공장 유럽공장 다 리콜경력이 있습니다.
中 남경·韓 오창産 LG ESS배터리 1.1GWh 전량리콜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978
르노 이어 폭스바겐도 리콜…LG 폴란드 공장 문제가 뭐길래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33306
기사 외에 리콜 건의 경우
현대 코나(+니로),아이오닉,일렉시티가 중국 남경공장
볼트 EV는 한국 오창공장/미국 미시간공장
이렇게 들어간다고 하네요.
어느 공장 셀이 들어갔는진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꼭 중국공장 탓만할건 아닐겁니다..
LG공장은 중국 외 공장들 배터리에서도 다 문제가 있었어서요.
결함이 맞는지, 결함이라고 해도 셀문제인지 모듈문제인지도 아직 모르기도 하구요
적당히 오르면 처분해야지...
폭스바겐 GM 다음은 재규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