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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가 수행한 연구 에 따르면 2007년 출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된 iPhone 가격은 80% 이상 상승했으며 현재 원래 iPhone과 비교하여 전 세계 국가에서 평균적으로 구매하는 비용이 400달러 이상 더 비쌉니다.
2007년 미국 출시 이후 여러 국가에서 iPhone 가격은 전 세계적으로 81%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2021년에 최신 주력 iPhone 모델이 이전보다 판매되는 38개국에서 각각 437달러 더 비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격 인상은 보다 발전된 기술과 생산 비용 증가와 함께 발생하지만 인플레이션과 Apple이 경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때때로 가격을 인상해야 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국가에서 그 사이에 인플레이션과 구매력 증가를 경험했으며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Apple은 iPhone 가격을 현지 인플레이션보다 26% 더 인상했습니다. 이는 플래그십 iPhone을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첫 번째 모델보다 실질 기준으로 154달러 더 비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elf는 연구의 일환으로 전 세계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지난 14년 동안 GDP 대비 iPhone 가격의 실제 변화를 강조하는 대화형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이 지도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는 iPhone 가격이 가장 많이 인상되었으며 최신 모델은 출시 당시 가격의 두 배 이상이었습니다.
출처 : https://www.macrumors.com/2021/10/14/iphone-price-increase-over-14-years/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4024022
인플레이션 적용해도 26% 올랐다고 하네요.
본문에서도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인상분은 26%(154달러)가량이라고 소개하고 있고요.
인플레이션 감안해도 26% 더 올랐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궁금한 게, PC나 노트북같은 다른 IT 기기들은 얼마나 올랐을까요?
특히 프로모델 추가하며 더 사악해졌죠!
그만큼 인기가 있고 잘팔리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최근엔 기능 발전도 AP빼면 미비한편이라서, 점점 매력을 잃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