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개월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한고 있고 공사시작이 한달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했던 부분이 '시스템 에어컨'이었습니다.
주변에서 1000만원정도의 예산이 들거란 얘기를 듣고 겁을 먹었지만,
막상 준비하니 4대에 570만원정도 견적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설치 해야겠다 했는데 막상 여러 공정 견적을 받다보니 금액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 아파트 특성상 단배관과 실외기를 밖으로 설치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10만원 추가 580만원
- 이사 할 아파트가 천정고가 낮아서 단내림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1대당 45만원해서 목공세서 180만원이 깨지더라구요. 760만원
- 그리고 배관이 지나갈 공간이 필요해 그부분도 단내림을 해야 한다고 해서 원하던 방향이 아닌 배관이 지나가는 방향으로 배치해야 하게 되더라구요. 역시 배관 단내림도 비용추가! 대략 800만원
- 또 전기를 단독으로 써야해서 증설비 30만원 추가 830만원
혹시나 한여름 3개월정도 틀어놓고 살것 같은데 스텐드형 인버터랑 비교해서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 걱정도 됩니다.ㅜㅜ
그래서 어젯밤 여러 대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1안]
실외기A + 시스템 에어컨 4대
*배관설치 단내림 최소화 때문에 에어컨 방향 바꿀수도 있음
[2안]
실외기A + 시스템 에어컨 3대
실외기B + 벽걸이형 1대
*두대의 실외기로 전기세 걱정 하지만 배관단내림은 없을 것 같음
[3안]
실외기A + 시스템 에어컨2대 + 벽걸이형1대
실외기B + 벽걸이형 1대
*역시두대의 실외기로 전기세 걱정이지만 단내림 최소화됨
[4안]
실외기A + 스텐드형1대 + 벽걸이형2대
실외기B + 벽걸이형 1대
*스텐드1대와 벽걸이2대가 하나의 실외기에 연결될지 궁금
실외기 2대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요? ㅜ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안에서 방2의 에어컨 위치를 문쪽으로 다는건 어떠신가요?
배관이 지나가는걸 보니 문쪽 벽도 단내림해도 괜찮은 문 높이인가 싶은데..
1안이 어려우시면 2안에 창문형 에어컨은 어떠신지요~
혹시라도 창문형은 비추 입니다 시끄러워요
그리고 관리도 귀찮음 가격도 차이안나고
요즘 외부에 실외기 설치가 되나요???? 예전아파트 아니면 안될텐데…
외부에 설치 되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공사가 너무 커지는 것도 문제이고, 나중에 누수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때 처리가 너무 곤란할것 같더군요.
그러니 천상 실외기를 여러개 해야 하는데, 일단 아파트에 실외기를 양쪽 벽에 달수 있는지부터 알아 보세요.
요즘 아파트는 별도의 실외기실이 있는 경우엔 실외기를 거기에만 놔야 하고요.
실외기실이 없는 외벽에는 예전처럼 받침대 달아서 실외기 설치를 못합니다. 바람불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규정이 정해졌을 거에요.
그래서 뒷베란다가 없으면 그쪽 방에는 에어컨을 창문형을 써야 합니다.
뒷베란다가 남아 있다면 베란다에 실외기를 둬야 하는데, 사실 좀 거시기 하죠.
시끄럽고, 진동도 있고, 베란다가 더워질거고, 에어컨 효율도 안나오죠.
베란다에 실외기실이 있는데 시스템 실외기는 크기가 더 커서 외부로 설치해야 할 것 같아요
반대쪽을 보니 거치대만 한집 되어있고 실외기기계는 없더라구요. 관리실에 확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