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돌비에서 명당좌석 이라는 h-j는 사이드(7,8,17,18)는 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k-m은 가운데인 11,12,13,14도 가능합니다.
중앙열과 중앙행 어디가 더 좋을까요?
그리고 사이드(7,8,17,18)에 앉는다면 i, j 중에 어디가 더 좋나요?
I는 너무 고개 돌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J는 화면이 너무 작게 보이거나 소리가 조금 벗어 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남돌비에서 명당좌석 이라는 h-j는 사이드(7,8,17,18)는 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k-m은 가운데인 11,12,13,14도 가능합니다.
중앙열과 중앙행 어디가 더 좋을까요?
그리고 사이드(7,8,17,18)에 앉는다면 i, j 중에 어디가 더 좋나요?
I는 너무 고개 돌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J는 화면이 너무 작게 보이거나 소리가 조금 벗어 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KLM보다는 IJ행(PC 모니터 보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I는 고개를 돌려야 할 정도로 화면이 크고 J는 작게 보일 정도로 차이가 크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