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동반으로 평일에 여행가실 분에게 추천하는 딜입니다.
강릉 살지만 주변 도시로 자주 놀러다닙니다. 속초도 그 중 하나이고요.
켄싱턴은 평창, 설악, 설악밸리, 설악비치가 있습니다.
켄싱턴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입니다. 그 말은 시설도 좀 낡은 게 있다.
하지만 그런게 은근 매력적인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가령 위 딜에 포함되어 있진 않지만
설악의 경우, 온돌방은 낡은 편이나 겨울엔 아늑한 감이 있습니다.
설악산 깊은 곳이라 케이블카 타러 가기도 나쁘지 않고요.
그 밖 지점들도 고~오급 스러움과는 좀 거리가 멀지만, 가성비 개념으로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둘이라 온돌방 있다는게 많은 영향을 주네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속초와 고성 사이에 있는 바닷가 바로 앞 리조트입니다.
최저 104,000원이란 금액에 조식부페(성인2, 유아1), 코코몽 키즈월드(성인2, 유아1), 문구상품권 1만원, 레이트 체크아웃
여기에 베이커리 1만원 상품권, 지역 과자, 침구추가 가능한 딜입니다.
정가로 따지면 가장 낮은 등급의 경우 방값이 없는 수준입니다.
물론 평일 기준이고, 주말로 가면 금액이 많이 오릅니다.
가본 경험으로는
객실 타입이 리모델링 한게 있고 안한게 있습니다.
리모델링 된 객실엔 '켄싱턴'이란 단어가 들어갑니다. 물론 더 비싸고요.
전 그닥 까다롭지 않은 편이라 리모델링 전 객실에서 잘 잤습니다.
어차피 하룻밤이라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서요. 하지만 좀 편히 쉬고 싶다면 켄싱턴 룸으로 하면 좋겠죠.
조식부페는 애슐리 느낌으로 나옵니다. 애슐리가 이랜드, 켄싱턴 계열사입니다.
밀키트 데운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 동네 애슐리 꽤나 인기 만점 맛집입니다. 점심엔 대기도 있습니다.
왜냐면 이 동네 요런 느낌의 런치 부페들은 거의 다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코코몽 키즈월드는 키즈카페입니다. 애들 좋아합니다.
사우나 이용권은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물이 좋은지 평소에 가면 사우나 손님들이 많습니다.
여튼 겨울 속초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국내는 안그런가 보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그건 아마 좀 비싸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머지 켄싱턴들은 좀 뭐랄까. 고급스러운 느낌은 많이 없습니다. 기존 호텔, 리조트들 인수한게 대부분이라서요. 위치는 좋습니다.
창문 틈새가 겁나 벌어져서 찬바람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잠에 취해서 자다 흑흑
건조를 제대로 안 한건지 베게에서 물비린내가...
사우나는 참 좋았어요. 애슐리도 애들 데리고 가기 좋고요.
거기서 외부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해돋이 보면서 아침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불매 중입니다.
의외로 운치가 있습니다 시설도 낫배드고 올드해서 나름 또 그만의 매력이 있고
시설 투자도 간간히 합니다 ㅋㅋ
고성쪽에도 대형 리조트 8천억 투자 감행중입니다.
저는 오대산쪽 켄싱턴이 가장좋았습니다
물론 이랜드 회장 문화 예술 작품 사서 전시해놓은건 꼴보기 싫더군요
교인들 돈빨아서 산 물건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