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도 알구게에 같은 상품에 대한 정보가
올라왔었는데, 비슷한 가격으로 쿠팡에서
현재도 구매가 가능하여 공유 드립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동일 기종의 마우스에서
고질병인 클릭 씹힙 현상이 발생하여...
A/S 완료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거 같아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 자체가 올랐는지, 다나와 최저가는 49,900원이네요.
(한 곳 빼고는 대부분 54,900원, 59,000원)
41,470원 정도면 나쁘지 않은 가격대인 거 같아 공유드립니다.
(MS 정품이며 로켓배송 가능)
아래는 Danawa 가격입니다.

정말 고질적인 마우스 버튼 고장은 개선될 생각이 없는 듯 하고,
진리의 마소 AS 정책은 그대로이긴 하지만 그 절차가 많이 복잡해지고 길어졌죠.
뜯어서 셀프 수리 하는것도 둘에 한번은 실패하기도 하고...
그래도 사용성은 아주 좋은 정말 애증의 마우스 입니다.
지난번에는 A/S 접수 후 수령하는데, 1개월이나 걸리더군요. ㅠㅠ
저 마우스는 흔히 사용하는 옴론 스위치가 아니라서, 블로그 보고 분해하시면 접점 부분까지 분해가 됩니다. 거기까지 분해하신 다음, 스위치 본체 부분과 딸깍거리는 부품에 살살 뿌려 보세요.
기판의 접점이 너무 약하게 되어 있어서, 체감상으로는 PCB 보드에 은박으로 올린것 처럼 느껴져요.
조금만 힘 잘못 주면 보드 접점 자체가 사라지니 조심해서 수리해야 합니다.
이전에 쓰던 MS 마우스가 너무 좋았던 기억에, 5개를 사서 저도 하나 쓰고 주변에 선물 했는데 전부 고장이나네요.
3개는 어떻게 환불 쉽게 받았는데 4개째는 안해주려는 거 끈질기게 환불 받기는 했습니다만,
마지막 5개째는 환불 안해주더라구요.
하도 질려서 이제 MS 제품은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습니다. 보내줘야죠 뭐.
/Vollago
로지텍 lift로 갈아탔습니다.
버튼 문제품 1개, 리시버 분실 또는 부러진 문제품 3개를 제외하고 2개는 현역, 1개는 재고 보유, 1개는 키보드와 세트인데 키보드 부적응으로 보관 중, 1개는 다른 사람 선물줬네요 ㅋ
여태 살면서 동일 제품을 이렇게 많이 사본적도 없네요
로지텍 MX버티컬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MX버티컬은 2년 가까이 써도 적응이 안되지만 MS 어고노믹은 적응이란게 필요 없을 정도로 편하긴 합니다.
다만 다소 무거운 무게, 플라스틱부 번들거림, 오래 쓰면 고무 끈적임, 2년쯤 되면 시작되는 버튼 스위치 문제, 그리고 크기가 크고 USB슬롯에서 돌출되어 쉽게 파손되지만 교체도 안되는 리시버 등 개선 필요한 점들도 참 많죠.
적응할 필요 없는 디자인, 즉시 느낄 수 있는 손목의 편안함, 작은 손에도 문제 없는 크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마우스를 짬짬이 같이 써보면 감도 성능의 부족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손이 완전히 편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너무 오래 잡고 있으면 여전히 손목이 좀 아파졌습니다.
몇달전에 로지텍 버티컬리프트로 갈아탔는데
이틀정도의 적응기가 지나가니 마소 스컬프크 애고노믹은 더 이상 살 필요가 없겠더군요.
오래 잡고 있어도 더 이상 손목이 아프지 않고 감도 성능 또한 아쉬움이 없습니다.
우레탄 끈적이기 시작하면 답이 없더군요...
다 벗겨낼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럼 너무 볼품없어져서... @@
다른 부분은 고장이 안나고, 쓰임새도 좋고, 미묘하게 씹힘이 발생하니 아예 못쓸 물건도 아니라서 버리지도 못하겠는게 더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