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치찌개입니다.
와이프가 참치, 삼겹살을 넣어
새벽6시부터 만든 김치찌개 입니다.
사이드 요리로 양배추 당근 계란부침이 있습니다.
오늘 반찬은 단촐합니다.
그래도 정성은 많이 들어간 식단입니다.
부록으로 금요일 저녁 만들어준
열무냉면도 있습니다.
집에서 먹는 것이라 계란 반쪽이 아닌 한개를
온전히 먹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치찌개입니다.
와이프가 참치, 삼겹살을 넣어
새벽6시부터 만든 김치찌개 입니다.
사이드 요리로 양배추 당근 계란부침이 있습니다.
오늘 반찬은 단촐합니다.
그래도 정성은 많이 들어간 식단입니다.
부록으로 금요일 저녁 만들어준
열무냉면도 있습니다.
집에서 먹는 것이라 계란 반쪽이 아닌 한개를
온전히 먹는 호사를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