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큰맘먹고 다녀왔는데
썹탕에 묻히는 로제와 VO가 너무 아쉬웠네요.
작셀의 맛과향을 설명하기에 능력도 경험도 부족해서 생략합니다.
벙주님 포함 같이 마신분들도 좋으셔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신사동에 있는 오스테리아꼬또 콜키지 프리로 운영한다고 해서
공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와인벙 계획 중 이신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시길
음...
큰맘먹고 다녀왔는데
썹탕에 묻히는 로제와 VO가 너무 아쉬웠네요.
작셀의 맛과향을 설명하기에 능력도 경험도 부족해서 생략합니다.
벙주님 포함 같이 마신분들도 좋으셔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신사동에 있는 오스테리아꼬또 콜키지 프리로 운영한다고 해서
공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와인벙 계획 중 이신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시길
몇년전에도 갔던거 같은데 오랫만에 방문했더니 매우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스테이크포함된 인당 8마넌가량 되는 약식 코스(아마 벙주님이 셀렉하신 듯)였는데 스테이크포함 고려하면 매우 리즈너블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