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국내 인터넷 면세점에서 위스키를 싸게 싸게 판매를 했었죠.
발렌타인 30년은 20만원 대, 조니 블루는 10만원 초반, 카발란 비노는 9만원 등등....
롯데를 시작으로 신세계, 현대, 신라가 경쟁을 시작하니 아주 좋았죠.
그래서 대마도 퀵턴이라는 새로운 장르까지 나왔고요.
저도 라프로익 25년 베시, 카발란 비노, 버번, px, 발베니 등등을 낭낭하게 구매 했네요.
최근에는 이제 면세점이 정신을 차린 건지 이제 할인이 줄어드는데...
그나마 카발란 PX가 현대면세점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합니다.
신규가입+페이코 등을 하면 대략 24~25만원에 구매합니다.
그래서 저는 또 구매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