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선물 받아서 쓰기 시작한 회중시계를 시작으로
시계를 사용하다가 한동안은 손목이 번거로운 것이 싫어서 착용하지 않았는데
애플워치 0세대를 시작으로 SE를 거쳐 울트라 까지 사용했는데
SE 쓰다가 침수 ㅜㅜ
화나서 구매한 울트라 쓰다가 침수 ㅜㅜ
울트라는 잠수용이라더니 고작 수영장에 져버린 ㅎ~
폰도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가면서 갤워치를 쓸까 하다가 요즘은 예전만큼 스마트워치를 활용하지 않기도 하고
충전하는 것도 너무 번거로워져서 평범한 전자 시계으로 입문했습니다 ㅎㅎ
GW-5600HR-1DR 입니다.
내구성
측면에서는 이게 최고죠.
기존에는 폰 워치 패드 맥북 충전하던거 다 정리하고
이제는 갤폴드 하나만 충전하면 되니 너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