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전에 오버홀 받으면서 라이트폴리싱도 따로 유상으로 받았는데... 그때 없었던 찍힘을 골고루 뒷백, 본체 사이드 등에 만들어주셨네요... 허허... 충정로 cs 친절하긴 한데... 워치메이커들은 좀 신뢰가 안가네요. 저번에 유리도 그렇고 따져봐야 뭐 시간낭비일것 같아 그냥 차려고합니다.
정기 점검(베터리 교체 등)한지 얼마안된 시계에 물이 차는 증상이…
나름 Seamaster인데 말입니다.
어딘가 있는데, 뭐 전체 교체(?)에 대해 무상으로 진행하겠다는 센터 공인 문서를 받은 적도 있었지요.
뭐, 정기점검 하고 왔는데, 시간 안 맞춰놓은 것은 애교 정도더군요.
지금 있는 오피스 말고, 길 건너편에 있을 때도 뭐…
그래도 한 20여년 이상을 꾸준이 국내 A/S를 해 주고 있는 것에 고마워해야 하는건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