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자유형 1150m 성공 *축*
어제 자유 수영하면서 자유형 무정지 1150m 를 성공하니
유아풀에서 허우적 거리던 때가 주마등 스쳐가며
감격의 눈물이... 주룩... ㅜㅜ
강습시간에는 괜찮은데 자유수영할 때 고민이
발바다, 종아리, 허벅지 부분에 살짝살짝 쥐가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사이드 턴하면서 발차기할 때 더 심해지는 듯 싶은데요.
좋은 해결 방법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경* 자유형 1150m 성공 *축*
어제 자유 수영하면서 자유형 무정지 1150m 를 성공하니
유아풀에서 허우적 거리던 때가 주마등 스쳐가며
감격의 눈물이... 주룩... ㅜㅜ
강습시간에는 괜찮은데 자유수영할 때 고민이
발바다, 종아리, 허벅지 부분에 살짝살짝 쥐가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사이드 턴하면서 발차기할 때 더 심해지는 듯 싶은데요.
좋은 해결 방법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https://brunch.co.kr/@leegyver/293
저도 얼마 전에 숨이 좀 트였고
꾸준히 하다보니 이런 날도 옵니다. ^^
많이 부럽습니다.
곧 하실겁니다. 화이팅~ ^^
평소에는 빌런들이 많아서 중간중간 멈추는 경우가 많은데
이 번에는 외국인 처자들이 앞쪽에서 길을 터주고(?) 적절한 속도를 유지해준 덕입니다.
기록은 손목에 있는 가민이한테 시켜놓고 끝나고 뭐 먹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
2분기에 출시 예정인 샥즈 스윔 블루투스 버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영할 때 음악, 오디오북, 컬투쇼 사연 등등 들으면서 하면 덜 심심할듯 싶은데
컬투쇼는 듣다가 웃어서 물먹을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