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먹은 내용인데.. 클리앙이 아파서 날아가 버렸네요
금요일은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ott 로 일단 머리속 잡념을 없애다가.. 살짝 잠을 잤어요
밖에 산책을 하고 나니 배가 고파 한달만에.. 마트에 가서 장이라는것도 봤네요.
노랗고.. 살짝 푸르딩딩한 귤을 보니.. 넘 먹고 싶다는 생각에..과일을 집어 들고.. 집에 와서 김치 우동을 만들어봤어요
귤을 한개 까서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덕분에..입맛이 살짝 돌더니.. 김치 우동도 잘 먹었네요
이제 저도.. 이것저것 정리하명서.. 슬슬 원래 생활로 돌아오려고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