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잘 입었던 옷이 안맞는 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피티를 받을까 하다가 너무 비싸서...ㅠㅠ
걷기는 더 더워지기 전에 하려고 했는데 덜컥 자가격리 당첨이어서 핑계김에 일주일 마음의 준비-_-를 했습니다.
언주역 근방이 이렇게 언덕인지 몰랐습니다. ㄷㄷㄷ
퇴근길 테헤란로가 헬이어서 (버스전용차로가 없음) 걸어가나 버스타나 얼추 비슷하게 도착했다는건 비밀 -_-
오늘은 본격적으로 옷 갈아입고 배낭매고 걸어서 퇴근합니다~!
작년 잘 입었던 옷이 안맞는 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피티를 받을까 하다가 너무 비싸서...ㅠㅠ
걷기는 더 더워지기 전에 하려고 했는데 덜컥 자가격리 당첨이어서 핑계김에 일주일 마음의 준비-_-를 했습니다.
언주역 근방이 이렇게 언덕인지 몰랐습니다. ㄷㄷㄷ
퇴근길 테헤란로가 헬이어서 (버스전용차로가 없음) 걸어가나 버스타나 얼추 비슷하게 도착했다는건 비밀 -_-
오늘은 본격적으로 옷 갈아입고 배낭매고 걸어서 퇴근합니다~!
크... 언주역 최근까지 거래처가있어서 자주갔는데
전 강남이 언덕 많다는걸 언주역에서 처음 경험했습니다 ㅎㅎ
연어죠아님, 오랜만 예요.